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歲月(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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歲月(세월)

fabiano 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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歲月은 흐르고....

이끼낀 담벽의 기와도,

나도 늙어가고....

무상한 세월.

2 Comments
mulim1672 2007.07.10 21:34  
익숙해 간다고도 말할 수 있겠지요. 세월의 무상함이 나이를 의식해서일가요...
fabiano 2007.07.10 22:19  
이제 황혼으로 가는 길이 아름답고 보람있게 되었으면 합니다. 세월의 무상함이 나이를 의식하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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