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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방문기] 직접 본 북한 실제 모습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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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개성 주변의 산. 나무가 있는 산을 찾기 어려웠다.ⓒ 프리존뉴스 관련기사- [포토 뉴스/포토 에세이]사진으로 보는 개성공단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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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6만원 벌어도 하루 세끼 옥수수밥”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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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2
北 주민 “돼지고기 1kg 3천원…쉽게 못 먹어” ▲ 나선(나진-선봉) 장마당 쌀매대 풍경“돈 10만원이 맥이 없어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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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배급주니 불법장사 하지말라”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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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무산 인민반 강연에서 단속 포고…당국 말 믿는 주민 거의 없어 북한당국이 국경지역에서 종합시장(장마당) 불법 매대와 핸드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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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이제부터 잘살게 되니 걱정말라”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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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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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5
당간부 주민대상 강연…"믿는 사람없다" 주민불신 노골화 ▲ 중국에서 짐을 지고 건너가는 북한주민장사 밑천 마련을 위해 중국 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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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 탈북 ‘씨말라’…“6월돼야 늘 것”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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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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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4
소식통 “돈 받고도 체포”…“교체 경비대 작업 3개월 걸려” 최근 북한의 국경단속이 심해 두만강을 건너는 북한 주민을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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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원조식량 50% 특권층에 유입된다”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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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1
마커스 놀랜드 “취약계층 50%분배…경제개혁만이 해답” ▲ 2006년 북한 장마당을 떠도는 꽃제비 어린이 ⓒ일본 니혼TV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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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초등학교 운동회에 '미국놈 때려잡기' 종목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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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0
[탈북기자 스토리] 미북수교 논의…그저 어리둥절할 뿐 2.13 베이징 합의후 미북관계 정상화 논의가 한창이다. 북한은 미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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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하층 1,400만…‘사회주의’는 없다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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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8
[北 계층분석③-하층주민] '성분'→'생활수준'으로 계층분화 북한은 1960년대까지는 그나마 사회주의 인민의 나라라고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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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北 중간계층…“돈이 실력”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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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6
[北 계층분석②] 상술, 능력으로 무장…정권에 관심없어 ▲통일거리 시장 가전제품 매대사회주의는 당초 노동자와 농민이 국가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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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계층분석①] 北 핵심계층 ‘김정일 몰락시 보복 공포’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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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5
체제유지 근간…특권·계급교양·감시와 처벌로 관리 북한체제를 버티고 있는 근간은 체제붕괴를 두려워하는 핵심계층이다. 이 버팀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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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HEU프로그램 도대체 어느수준인가?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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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3
[정밀분석] 전문가 “원심분리기 수…‘개발수준’이 관건” ▲농축우라늄과 플루토늄의 차이 ⓒ동아일보북한은 지난주 미북 뉴욕회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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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탈북자 4인 "주민들 중국에 대한 환상 많아졌다"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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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식량약탈 軍에 반감…"전쟁 나면 군인 죽이고 미국과 싸울 것” ▲회령지역 장마당 모습북한 당국이 지난해 말부터 북부 국경일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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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생계형 탈북방지…회령농장에 첫 식량전량 배급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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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내부소식통] "식량난후 처음…중간 가로채기는 여전" ▲북한의 식량 배급 모습 ⓒ연합뉴스북한 당국이 지난해 12월 국경지역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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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권력 집단지도체제 도입은 불가능”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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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5
전문가 “세습체계 거부감 있는 中 외교부 언급 가능성” ▲ 군부대 시찰하는 김정일북한이 부자 권력세습을 3대째 이어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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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 北 경비대원 10여명 이미 체포”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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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2
[내부소식통] "주모자 총살 예정"…정부차량도 검색중 ▲ 최근 아사히 TV는 탈출 경비대원을 중국에서 인터뷰 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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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군정치’ 찬양 전교조 교사 2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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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0
김정일 정권 찬양 포스터, 연방제 통일 지지 문건 제작 혐의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북한의 선군정치 등을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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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에다 독감, 게다가 날씨가 무척 추워졌습니다. 잘 계시지요.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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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저녁에는 난데 없는 천둥 번개에 비바람이 엄청 세차게 몰아치더이다.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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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어찌 추석은 잘 쇠셨는지요. 날씨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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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bulesky
06.13
안녕하세요. 송길성화백님은 제 아버지이시고, 위의 사진에 제 아버지는 계시지 않습니다.
fabiano
11.30
감사 합니다. 너무나 깊른 사랑에 감흡 올시다. 나중에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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