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1955년 - 디즈니랜드(Disney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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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 디즈니랜드(Disneyland)

fabiano 6 1106  

 Wonderful And Rare Color Photos Of Disneyland In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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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ould never happen today: Children running freely through the gate of Sleeping Beauty 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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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ey, Minnie, Chip, Dale, Donald Duck, and Captain Hook await for the parade to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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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skywalker 2014.03.10 14:50  
지금으로부터 사십년전 미국에 사는 이모가 디즈니랜드의 사진첩을 가져다준 일이 있습니다. 그 사진첩을 보고 또 보고.....  그토록 오래전에 그런 환상적인 공원을 꾸밀수 있었던 사람들에게 경의를 갖습니다. ^^
fabiano 2014.03.10 17:56  
월트 디즈니가 어디, 보통사람이 아니지요. 그 당시의 미국은 풍요로운 사회였으니 좀더 꿈을 가질 수 있었던 여건이 되어 전세계에 자랑할 훌륭한 레저문화가 되었습니다.
어여쁜 나 2014.03.30 17:03  
1955년도의 디즈니랜드의 모습이네요? 저때는 그래도 순수했는데 요새 선진국들을 보면 순수함을 오히려 잃어버려서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fabiano 2014.03.30 22:47  
Arnold Toynbee가 말했던가요? 기계문명이 발달할 수록 인간성 상실의 시대라고요. 첨단문명을 누리는 현대는 극히, 이기적이며 오히려 인간상실의 퇴보인 것 같습니다.
어여쁜 나 2014.05.07 00:48  
맞아요~! 개발도상국같으면 여전히 순수하고 동심적인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어딜가도 넘쳐나는데 선진국들은 아무리 복지시설이 완벽하게 갖추어놓고 아무리 사회적인 신뢰도가 높다고하지만 어찌 가족만할까요? 일본같으면 만14세이하의 어린이비율이 겨우 12.8%라는데 말얘요!
fabiano 2014.05.07 18:44  
첨단의 문명, 기기, 제도등이 아무래도 인간성을 바뀌게 하는 모양입니다. 시대의 흐름과 사조가 근본을 능가하고 초월하기 때문에 이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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