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집 단장
홈 > 블로그 > 내 블로그 > 내 앨범
내 블로그

집 단장

fabiano 4 1244  

한 장 밖에 남지 않은 달력을 보니 올해도.....

이 집으로 이사 오고나서 한번도 칠하지 않은 대문을 도장작업을 했다.

직접 재료를 사서 하니 경비도 덜들고 무언가 뿌듯한 성취감이 더좋다.

내친 김에 눈오는 한 겨울에 빨갛게 열매가 멋진 <피라칸사>와 보라색 열매가

보기좋은 <좀작살>을 사다 심었다.  

이 나무들은 연전부터 와이프가 눈독(?)들인 터이다.



1515066702757514.JPG


1515066704911899.JPG

1515066704660541.JPG 
1515066705479022.JPG 



1515066706109317.JPG

1515066707465503.JPG 

 눈오는 한 겨울에 빨간 열매가 인상적인 피라칸사(장미과).

1515066708484416.JPG

 좀작살.....이름이 다소.....



  

4 Comments
도돌돌 2007.11.02 22:18  
피라칸사는 어디서 본듯하구요 좀작살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fabiano 2007.11.02 22:25  
피라칸사는 눈오는 겨울에 아주 제격이고 좀작살은 보라빛 열매가 다소 특이하네여~
마셀 2007.11.03 08:11  
해마다 대문 색깔을 바꾸어보세요...너무 힘 드신가? ^_*
fabiano 2007.11.03 08:14  
그래 볼까요? 원 대문은 사커먼 색인데 파란 색깔로 하니 더 산뜻해보입니다. ㅎㅎㅎ
Hot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47 명
  • 오늘 방문자 941 명
  • 어제 방문자 13,725 명
  • 최대 방문자 14,619 명
  • 전체 방문자 1,543,532 명
  • 전체 게시물 10,948 개
  • 전체 댓글수 35,463 개
  • 전체 회원수 74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