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덥다, 더워~
fabiano
내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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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2008.09.20 14:54
집 뒤의 동산에서 밤을 주워 왔습니다.
막걸리도 한 병 하고....
아, 덥다, 더워~....
요즘, 날씨가 왜이리 더운가요?
아침, 저녁으로 옷깃을 여미게 하는데 한낮의 무더위는.....
으째, 살다보니 별 것도 아닌 것을... 별 의미도 없는 것을 관심두고...
이래저래, 생각나서 블로그에 올리고...
지워버릴까 하다가 인생이 고정적인 시선으로만 보는 것도 아니어서 기냥....
누가 뭐라고 하던 말던....(-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