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벗, 돌아보니 자네가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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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 돌아보니 자네가 그립네

fabiano 3 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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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 돌아보니 자네가 그립네

또 새해를 맞이하니 이제 벗들이 그리워집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이승을 하직하니...

3 Comments
mulim1672 2009.01.03 01:00  
그렇습니다. 가까이 지낸분들의 갑작스런 부음을 들으면 이승의 덧 없음에 가슴이 메입니다. 건강하십시오....
fabiano 2009.01.03 07:08  
이래서 인생은 덧없고... 위의 글을 茂林體로 한번 쓰심이 如何?
fabiano 2009.01.04 05:24  
첫열매님, 저도 역시 같은 마음입니다. 늘, 웃는 나날이 되소서.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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