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오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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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항

fabiano 6 1398  

보령시 오천항에 가다.

마침 간조 때여서 고기잡이 배들이 입항하고.....

그림으로만 본 키조개를 아낙들이 부지런히 손을 놀려 가려내고 있다.

키조개 한 개에 1,000원.

볼 일을 보고오니 이미 波市가 되어 살 기회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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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피케노 2007.11.14 20:00  
키조게 구워서 먹는거지요?
fabiano 2007.11.14 20:12  
갖가지 양념으로 구워서 먹는데, 전문 요리집도 있습니다.
2007.11.14 21:43  
아...이 밤에 키조개가 먹고 싶습니다.^^
fabiano 2007.11.14 22:07  
오천항으로 갑세~ 술 한판 걸찍하게....ㅎㅎㅎ
mulim1672 2007.12.31 14:57  
오천항에는 간자미회가 유명하다해서 한 번 간적이 있었지요. 표준말은 갱개미라고 적혀있더군요. 키조개도 많이 잡히나 봅니다.
fabiano 2007.12.31 16:53  
올해만 4차례나 갔다왔습니다. 해물요리 풀코스로 대접받고오지요.  다리가 놓여져 천북과도 바로 연결되고 굴축제도 열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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