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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평양 아닌 北주민들의 일상 모습①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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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7
[단독입수] 러시아 사진작가의 내부촬영 [2006-08-04 12:28] ▲러시아 사진작가 커플이 투숙한 나선(나진-선봉)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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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출신 101명 “전작권 단독행사, 김정일 멸망후 논의하자"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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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0
국방부앞 기자회견 [2006-09-19 15:10] ▲ 북한군 출신 탈북자들이 19일 국방부 앞에서 전작권 단독행사 반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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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北 청진~함흥 열차속 모든 풍경!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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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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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7
[北 '지하 저널리스트' 리만수- 내부 리포트 ②] [2005-11-25 17:53] ▲ 청진~신의주간 열차에 탄 사람들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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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없으면 우리도 없다는 그들 … 진공 같았다"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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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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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출처: [중앙일보] 기사 본문 읽기 수키 김선교사로 위장 입북한 재미동포 베스트셀러 작가가 6개월간 북한 대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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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의대생, 압록강 물 떠서 장사 나서”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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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2
아무 수단없는 ‘마지막 장사’…구역 둘러싼 주먹다짐도 [2008-12-11 18:22 ] ▲심각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양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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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우리는 인간이 아니었다!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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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북한 정치범수용소. 북한 여성, 북한 아동(고백, 우리는 인간이 아니었다!) 게시일: 2012. 9. 11.. 이 비디오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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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 The armed forces of North Korea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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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북한 - The armed forces of NorthKorea 아래 포스팅은 2013. 3. 28. 제목으로 러시아 인터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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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s about North Korea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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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2
Facts about North Korea May be you don`t know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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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북한 1996-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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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9
아, 형제들아…언제 좋은 세상 오나? ▲ 90년대 중반 굶어죽은 북한 주민의 시체가 두만강에 떠내려 가고 있다. 90년대 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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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北여행기②]北가이드 “中사람이 모택동 숭배하듯 北사람 김일성 숭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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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중국인 北여행기②]北가이드 “中사람이 모택동 숭배하듯 北사람 김일성 숭배해”[DailyNK] 이상용 기자, 이영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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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단체들, 아프간 피랍 계기 노골적 반미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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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3
“미국은 ‘원칙주의’ 포기하라”.. 한국여성단체연합 기자회견 ▲한상렬 통일연대 상임대표의장은 2일 서울 광화문 미 대사관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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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여성들 국경 넘을 때 열에 여덟은 성폭행” 충격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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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4
•출처: [중앙일보] 기사 본문 읽기 [사진 해당 영상 캡쳐]“탈북 여성들은 국경을 넘으면서 열에 여덟은 성폭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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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초 地下 기자 잡지 ‘림진강’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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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20일 APress 이시마루 대표 기자회견…“北 저널리스트 10명 참여” ▲ 20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최진이(왼쪽) 편집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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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의 강압외교의 실체와 한미 양국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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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5
한미 양국은 북한의 도발이 현실화 될 경우 그에 상응한 대가가 반드시 따른다는 점을 실제로 보여줘야 안보 차원에서 외교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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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日常 ( August, 2015. ) Daily Life In North Korea 2016. 5.24.아래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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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4
北 '지하 저널리스트' 리만수,내부 리포트[북한 2005년 ① 청진역] 새벽 4시 역앞에는 무슨 일이... [20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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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렀습니다.생일 친심으로 축하드리며,늘 건강하시고가내제절이 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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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생일을 축하합니다, 미역국드셨나요 ? 늘 건간하시고 행복하세요...
11.30
신종플루에다 독감, 게다가 날씨가 무척 추워졌습니다. 잘 계시지요.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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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저녁에는 난데 없는 천둥 번개에 비바람이 엄청 세차게 몰아치더이다.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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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어찌 추석은 잘 쇠셨는지요. 날씨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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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bulesky
06.13
안녕하세요. 송길성화백님은 제 아버지이시고, 위의 사진에 제 아버지는 계시지 않습니다.
fabiano
11.30
감사 합니다. 너무나 깊른 사랑에 감흡 올시다. 나중에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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