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 사진찍기
fabiano
내 앨범
8
1661
2008.01.14 14:38
조인스 블로거의 한 분이신 은곡님의 <블로그잡담> 중의 <새>에 관한 글을 보고
일전에 줌을 최대한 당겨서 찍어둔 참새가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잠시도 찍을 틈도 없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새>의 모습을 포착하기란 정말
어려운 작업중의 하나입니다.
수십장, 아니 수백장의 사진을 찍어도 마음에 드는 사진은 몇 장 되지 않는다는
전문사진 작가들의 이야기도 알고 있습니다.
수백만원을 홋가하는 카메라 장비가 부럽기는 하지만 가지고 있는 카메라의 성능을
최대한 살려서 멋진 순간 포착의 달인이 되어 봄직도 합니다.
사진 찍을 줄 모르는 초보자가 장비 탓하는 우(愚)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도 부지런히
열심히 자기만의 세계를 찍을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일전에 줌을 최대한 당겨서 찍어둔 참새가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잠시도 찍을 틈도 없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새>의 모습을 포착하기란 정말
어려운 작업중의 하나입니다.
수십장, 아니 수백장의 사진을 찍어도 마음에 드는 사진은 몇 장 되지 않는다는
전문사진 작가들의 이야기도 알고 있습니다.
수백만원을 홋가하는 카메라 장비가 부럽기는 하지만 가지고 있는 카메라의 성능을
최대한 살려서 멋진 순간 포착의 달인이 되어 봄직도 합니다.
사진 찍을 줄 모르는 초보자가 장비 탓하는 우(愚)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도 부지런히
열심히 자기만의 세계를 찍을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SONY] DSC-H1 (1/50)s iso400 F3.7
[SONY] DSC-H1 (1/30)s iso400 F3.7
[SONY] DSC-H1 (1/15)s iso200 F3.7
[SONY] DSC-H1 (1/20)s iso200 F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