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ptune, 책을 보내다

조인스 블로거, 일명 Neptune으로 불리우는 도서출판 <최선의 삶>의 발행인이기도 한

김 민영님께서 오늘 파비아노에게 <우리나라인가 내 나라인가?, Is it Country or my country?>,

<그리스도인의 생활> <말의 황금가지> <사람의 말을 바꾸는 힘> <자녀의 성공은 부모의 말에 달려
있다> 등의 좋은 책 5권을 택배로 보내왔습니다.

음악과 여행을 좋아하고 영화에도 관심이 많고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에 상당한 의미를 두고

실용적인 삶을 추구하는 그는 엊그제 조블 2년째를 맞이하였고 조회수 무려 100만을 넘는 인기짱의

블로거이기도 합니다.

서로의 블로그를 보면서 그와 내가 대화를 하며 무언의 공감대를 통하여 친구가 되는 것이 조인스

블로거의 매력이자, 꽃이라고 믿습니다.

상큼한 하루해를 보내고 그가 보낸 책을 읽으며 다시한번 고마움을 표합니다.

Thank you very much!    Neptune님, 이번엔 자판이 문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