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정권때 만큼만하라해라..
fabiano
끄덕끄덕...
0
1387
2007.09.04 07:45
불행하게도 노태우 이후 지도자들이 이나라 경제를 거
덜내고 있다..
IMF 이전의 군사정권과 국민의 허리띠를 졸라매
만들어 놓은 이나라 경제 절반이 외국인 손에 넘어가고 ..
안맞아도 될 외환위기를 정책운영 미숙으로 경제오류를 범한
김영삼대통령 이나 ..
그로인해 군사정권때 부터 다져온 이나라 재산들이 외국자본 에
대기업 알짜기업 지분 절반을 이미 팔아치운 김대중 대통령이나
리더가 잘해서 외환위기 면한게 아니고
몽땅 팔아치워서 면한 자업대실 ..평생 데모했던 사람들의
실전 대통령기의 작품이다..
서민 대통령이라는 지금도 국가가 거덜나는지는
지나고 나서 알아볼일 일이다..
군사정권 만큼만 하라 해라.
두김씨가 나라 절단내고 이나라를 경제식민지로 만든
너무나 형편없는 리더들이
밤을 낮삼아 지금의 주 5일제 꿈도 못꾸던 그 부지런함과
사막의 뜨거운 기온을 열정으로 바꾸며
단순노동의 근간이던 어린여공들의 보세공장과 신발공장의
그 무수한 청춘의 노른자위를 몽땅 바치면서 만든
이나라 경제사를
어찌 외국자본에 절반을 넘겨 주었다 말인가?
주식지분이 45%인 외국자본이 우리나라의 알토란 같은
수많은 노동력과 원재료를 들여 만든 이익을
손안대고 코풀듯이
합법적으로 다 빼내어 가고 있다.
군사독재?..이런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부국강병 !!
열번 스무번을 더해도 우리가 지향해야할 대안..
이나라가 독립운동가가 잘해서 식민지 면한게 아니다.
부국강병인 미국의 원폭투하로 이루어진
어부지리 로 얻은 식민지 탈출이다.
이나라가 먼저 북한을 침공해서 동족을 적으로 만든게 아니다.
강대국의 이데롤로기 대립으로부국강병이 안되서 일어난
약소국의 비련일 뿐이다.
동물세계에서도 약육강식이 기본인데 어찌
머리좋은 인간사에 그논리가 안통하겠는가?
누가 뭐래도
오랜 가난과 무지의 몽매를 벗어나게 한 시기가
군사독재 시절이다.
중국 본토를 시대따라 수천년 사대화친하여 얻어진게
무엇인가? 그오랜 세월동안 말이다
미국과 반세기 짧은시대를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강대국의 의지로 화친하여 우리에게 얻어진게 무엇인가?
미국은 일본과의 싸움으로 우리를 식민지에서
벗어나게한 장본인이고,,만약 저들끼리 화해하여
원폭투하 없이 평화협정이라도 맺었으면..
아마 이나라 아직 식민지 시절일지도 모를 일인데..
이나라 경제사 이만큼의 삶의 질
논할 처지도 못되었을 것이다.
어부지리로 얻은 독립과 그 뒤에 생긴
강대국 끼리의 이념전쟁에 아직 이데올로기라는 이념조차도
인식이 안되고 계몽이 안된시절.. 약소국의 선택여지에 따라
동족 끼리의 전쟁도 겪은 우리나라..
부국강병을 누구보다 앞세운
군사정권의 정책과 우리국민의 근면성으로 만든
이나라 경제근대사를
민주화라는 이름의 전사들이
차례로 집권하여
넘의 나라 경제 식민지로 만든 현대판 경제노예국으로 만들었다.
이제 절대 데모꾼들 한테 정치를 맡기거나
정권을 내주어서는 안된다.
저 주변에 가신들이 학업대신.. 그 아까운 청춘을 데모에
올인을 했으니 머리에 경제라는 축을
알기나 했을까?
상대를 공격과 파괴,..흔들기는 전공이라 해도
이론과 실무에 능한 이나라를 지키는
지략과 겸허한 봉사정신이 있을리 만무하겠다
제발 군사정권 만큼만 하라 해라
(중략).....
공무원은 중상위권성적이면 되었고
교육대도 마찬가지였다.
그보다 나은 성적은 대기업군에 흡수하여
IMF 이전의 이나라 경제에 축을 만들었다.
그 머리들이 밤낮 일을 해놓은 우리 경제를
민주화 데모꾼들이 다 망쳐놓고
외국에 절반을 팔아치워
지금 이나라 기업들이 재료와 노동력을 들여 만들어 놓은
이익을 고스란히 절반을 외국지분에 불만없이
갖다 바쳐야 하는 경제 식민지 시스템을
그잘난 데모꾼들이 만들어 놓은것이다
그러니 실물경제가 나을리 없고
대기업들의 이익이 빠져 나간 그 아래의 중소기업이
홀로 독야청청 하기는 너무나 어려운 현실이다
IMF때는 군사정권이 만들어 놓은 꺼리가 있었으니 망정이지
지금은 팔아치울 지분도 없다
다시는 재연을 말아야 한다..
더도 덜도 말고..
군사정권때 만큼만하라해라..
덜내고 있다..
IMF 이전의 군사정권과 국민의 허리띠를 졸라매
만들어 놓은 이나라 경제 절반이 외국인 손에 넘어가고 ..
안맞아도 될 외환위기를 정책운영 미숙으로 경제오류를 범한
김영삼대통령 이나 ..
그로인해 군사정권때 부터 다져온 이나라 재산들이 외국자본 에
대기업 알짜기업 지분 절반을 이미 팔아치운 김대중 대통령이나
리더가 잘해서 외환위기 면한게 아니고
몽땅 팔아치워서 면한 자업대실 ..평생 데모했던 사람들의
실전 대통령기의 작품이다..
서민 대통령이라는 지금도 국가가 거덜나는지는
지나고 나서 알아볼일 일이다..
군사정권 만큼만 하라 해라.
두김씨가 나라 절단내고 이나라를 경제식민지로 만든
너무나 형편없는 리더들이
밤을 낮삼아 지금의 주 5일제 꿈도 못꾸던 그 부지런함과
사막의 뜨거운 기온을 열정으로 바꾸며
단순노동의 근간이던 어린여공들의 보세공장과 신발공장의
그 무수한 청춘의 노른자위를 몽땅 바치면서 만든
이나라 경제사를
어찌 외국자본에 절반을 넘겨 주었다 말인가?
주식지분이 45%인 외국자본이 우리나라의 알토란 같은
수많은 노동력과 원재료를 들여 만든 이익을
손안대고 코풀듯이
합법적으로 다 빼내어 가고 있다.
군사독재?..이런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부국강병 !!
열번 스무번을 더해도 우리가 지향해야할 대안..
이나라가 독립운동가가 잘해서 식민지 면한게 아니다.
부국강병인 미국의 원폭투하로 이루어진
어부지리 로 얻은 식민지 탈출이다.
이나라가 먼저 북한을 침공해서 동족을 적으로 만든게 아니다.
강대국의 이데롤로기 대립으로부국강병이 안되서 일어난
약소국의 비련일 뿐이다.
동물세계에서도 약육강식이 기본인데 어찌
머리좋은 인간사에 그논리가 안통하겠는가?
누가 뭐래도
오랜 가난과 무지의 몽매를 벗어나게 한 시기가
군사독재 시절이다.
중국 본토를 시대따라 수천년 사대화친하여 얻어진게
무엇인가? 그오랜 세월동안 말이다
미국과 반세기 짧은시대를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강대국의 의지로 화친하여 우리에게 얻어진게 무엇인가?
미국은 일본과의 싸움으로 우리를 식민지에서
벗어나게한 장본인이고,,만약 저들끼리 화해하여
원폭투하 없이 평화협정이라도 맺었으면..
아마 이나라 아직 식민지 시절일지도 모를 일인데..
이나라 경제사 이만큼의 삶의 질
논할 처지도 못되었을 것이다.
어부지리로 얻은 독립과 그 뒤에 생긴
강대국 끼리의 이념전쟁에 아직 이데올로기라는 이념조차도
인식이 안되고 계몽이 안된시절.. 약소국의 선택여지에 따라
동족 끼리의 전쟁도 겪은 우리나라..
부국강병을 누구보다 앞세운
군사정권의 정책과 우리국민의 근면성으로 만든
이나라 경제근대사를
민주화라는 이름의 전사들이
차례로 집권하여
넘의 나라 경제 식민지로 만든 현대판 경제노예국으로 만들었다.
이제 절대 데모꾼들 한테 정치를 맡기거나
정권을 내주어서는 안된다.
저 주변에 가신들이 학업대신.. 그 아까운 청춘을 데모에
올인을 했으니 머리에 경제라는 축을
알기나 했을까?
상대를 공격과 파괴,..흔들기는 전공이라 해도
이론과 실무에 능한 이나라를 지키는
지략과 겸허한 봉사정신이 있을리 만무하겠다
제발 군사정권 만큼만 하라 해라
(중략).....
공무원은 중상위권성적이면 되었고
교육대도 마찬가지였다.
그보다 나은 성적은 대기업군에 흡수하여
IMF 이전의 이나라 경제에 축을 만들었다.
그 머리들이 밤낮 일을 해놓은 우리 경제를
민주화 데모꾼들이 다 망쳐놓고
외국에 절반을 팔아치워
지금 이나라 기업들이 재료와 노동력을 들여 만들어 놓은
이익을 고스란히 절반을 외국지분에 불만없이
갖다 바쳐야 하는 경제 식민지 시스템을
그잘난 데모꾼들이 만들어 놓은것이다
그러니 실물경제가 나을리 없고
대기업들의 이익이 빠져 나간 그 아래의 중소기업이
홀로 독야청청 하기는 너무나 어려운 현실이다
IMF때는 군사정권이 만들어 놓은 꺼리가 있었으니 망정이지
지금은 팔아치울 지분도 없다
다시는 재연을 말아야 한다..
더도 덜도 말고..
군사정권때 만큼만하라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