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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28 페이지 > 맨날 추억에 사네
맨날 추억에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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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 사발, 김치 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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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0
걱정거리가 끊이지 않는 시국...폭염속에서 비지땀을 흘리고... 하루 일을 마치고 집에 오니 집사람이 여름배추를 담그고 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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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에...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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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7
격고최인명(擊鼓催人命)둥둥둥 북소리 사람의 목숨을 재촉하고회수일욕사(回首日欲斜)고개 돌려보니 해는 서산으로 지는데황천무일점(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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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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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3
20여년 동안 베일에 싸였던 대통령 전용 별장 청남대(靑南臺)에 다녀왔습니다.2003년 4월에 일반인에게 전면개방되어 오늘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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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黎明)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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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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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2
어두움이 지나면 모든 것이 밝아오는 여명(黎明)이 되었으면 좋겠다. AM 04 : 52 AM 04 : 54AM 04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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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영화 "크로싱"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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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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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8
오늘 새벽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리더니 하루종일 내린다. 내일까지 많은 비가 전국에 내릴 것이라고 한다.마침 주말이고 큰 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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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위대, '6.25 기념 사진전' 훼손 소각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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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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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엊그제 6.25전쟁 58주년을 맞이하며 착잡한 심정으로 제 블로그의 세상사는 이야기에 "6.25를 상기하며..." 를 포스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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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를 상기하며...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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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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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58돌을 맞이하는 6.25전쟁.도무지 말도 안되는 일이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다.우리의 主敵이 미국이며 남한에서 北侵했다는 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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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지방도로를 달리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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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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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2
비온 후의 山河가 무척 싱그럽습니다.모친의 수발을 들어주고 돌아오는 #501 지방도로.천년 고찰의 영국사 입구 삼거리를 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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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청교에 가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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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8
충북 영동군 양산면 죽산리와 양강면 청남리.강건너 마을이어서 그 옛날부터 서로 맞바라 보기만 하고 살았던 동네.막대한 공사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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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에 한마디...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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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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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5
얼마 전, 이웃 동네를 지나다 보니 졸고있는 포졸의 우스꽝스런 모습에 웃음이 나더군요.표정을 보니 고단한 삶을 살아온 표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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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교육세미나에 다녀오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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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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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4
올해도 정기적인 2박 3일의 발전교육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이 교육의 목적이 국가 비상 사태시에 대비하여 발전5개사와 지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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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누름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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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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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그 시절, 국어교과서에 수록된 <보리>."보리, 너는 항상 순박하고 참을성 많은 농부들과 함께 이 땅에서 영원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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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위하여...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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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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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9
작년 여름에 茂林知好樂齋 茂林子님으로부터 유자효 시인의 詩를 멋진 무림體(?)로 정갈하게 쓴 한지를 보내왔는데 며칠전에 표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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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歲月)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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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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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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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7
녹슨 철사로 얽어맨 오래된 대문 사이로 보이는 풍경에 멈춰선 세월이 있다.대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어느 문중의 재실인듯 한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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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古 (2)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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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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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5
발길 닿는대로 가다보니 오랫만에 아암리의 철동에 갔다.백하산 기슭, 찻길(車道)이 끊어지는 곳에 외딴 집이 있는데 작년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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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뜨락에서...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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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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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3
죽림7현의 옛이야기가 생각나는 요즘입니다.70년대의 오일쇼크 상황과 비슷한 지라, 장보러 읍내를 다녀온 마눌의 한 마디.돈푼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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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렀습니다.생일 친심으로 축하드리며,늘 건강하시고가내제절이 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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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생일을 축하합니다, 미역국드셨나요 ? 늘 건간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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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Oesterreich
09.29
수십 년 전의 컬러사진은 지금의 것과 느낌이 다르군요.
Oesterreich
09.25
5달이 지났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허어, 강녕하신지 안부나 묻고 싶습니다.
fabiano
11.30
감사 합니다. 너무나 깊른 사랑에 감흡 올시다. 나중에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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