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 UN軍의 심리전(心理戰)
fabiano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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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7 11:34
1950년 6.25일에 발발한 전쟁은 막강한 재래식 무기들이 선보이기도 하였지만 그에 못지않게 삐라광고를 이용한 심리전(心理戰)도 중요하여 UN軍 사령부에서는 B-29 폭격기를 동원하여 적지에 삐라를 살포하였다.
아래 그림들은 당시 살포된 각종 삐라 광고(Leaflet)들 이다.
"하늘의 요새"라고 불렸던 B-29 폭격기.
心理戰의 일환으로 적진에 삐라를 살포하기도 하였다.
삐라를 담은 폭탄아닌 폭탄.
맥아더 장군이 서명한 안전보장 통행증.
당시 美 8軍 사령관 리지웨이 장군의 서명의 안전보장증.
당시 보급이 열악한 북한군 병사에게 뿌린 삐라광고로 담배마는 종이까지 보급하여 "도망하라"는 글귀까지 인쇄하여 심리전의 효과를 노렸다.
아래 그림들은 당시 살포된 각종 삐라 광고(Leaflet)들 이다.
"하늘의 요새"라고 불렸던 B-29 폭격기.
心理戰의 일환으로 적진에 삐라를 살포하기도 하였다.
삐라를 담은 폭탄아닌 폭탄.
맥아더 장군이 서명한 안전보장 통행증.
당시 美 8軍 사령관 리지웨이 장군의 서명의 안전보장증.
당시 보급이 열악한 북한군 병사에게 뿌린 삐라광고로 담배마는 종이까지 보급하여 "도망하라"는 글귀까지 인쇄하여 심리전의 효과를 노렸다.
Perhaps your own supply services are not providing you with cigarette paper. We know that you have been using leaflets to roll your cigarettes.
This is a special cigarette paper leaflet prepared for you by the United Nations Command.
The United Nations gives you plenty of ready-made cigarettes.
ENJOY LIFE and plenty of cigarettes away from the war by coming over to the UN 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