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의 어린 창녀들(Young prostitutes in Bangladesh)
fabiano
어두운 골목길
8
28487
2014.04.02 13:52
방글라데시의 어린 창녀들(Young prostitutes in Bangladesh)
아래 사진의 이미지는 방글라데시의 어린 창녀들이다.
대부분 13살 내외로서 어린 티를 감추기 위해 짙게 화장을 하며 성매매에 종사한다.
순진함을 미소로 감추고 사내들에게 몸을 팔며 하루 12회 이상 관계를 한다.
어린 창녀 브리스티(Bristi)는 엄마와 함께 살고 있으며 엄마도 방글라데시의 창녀촌 출신이다.
브리스티는 이곳 창녀촌에서 가장 인기있는 어린 창녀 중의 하나이다.
어린 창녀, 브리스티가 고객을 맞기 위해 화장을 하고 있다.
남성 고객이 어린 창녀와 흥정하고 있다.
카메라를 들이대자, 얼굴을 가리는 어린 창녀들.
고객을 맞기 위하여 거리로 나선 무스미.
어린 소니아가 고객을 맞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소니아는 하루 12회 이상 관계를 맺는다.
고객을 기다리는 어린 창녀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다.
어린 창녀 스미.
창녀들의 아이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이는 어린이 자선단체에서 후원하고 있다.
탈수증세로 어린 창녀가 조그만 약국에서 링거를 맞고 있다.
창녀촌 부근의 게스트하우스에서 잠을 자고 있는 트럭 운전수. 그들이 창녀촌의 주요 고객이다.
한 남성 고객이 어린 창녀, 소니아에게 접근하고 있다.
한 창녀가 생일을 맞은 그녀의 딸에게 치장을 하고 있다. 이 소녀도 엄마처럼 창녀가 될 터이다.
"남자친구"와 함께 잠자고 있는 어린 창녀, 미스미. "남자친구"는 최상의 고객으로 콘돔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창녀촌의 아이들. 창녀촌 뒷쪽의 이곳은 창녀들의 묘지로 사용되기도 한다.
호객을 하고 있는 어린 창녀들. 경우에 따라 치열한 경쟁도...
어린 창녀, 소니아가 고객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어린 창녀, 브리스티.
이른 아침에 술 마시고 담배피우는 창녀. 그녀는 이미 두 차례 고객을 치렀다.
창녀촌, 다울랏디드(Daulatdid)에 황혼이 깃들기 시작했다.
창녀들의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