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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 특임자들, 憂國衷情의 義擧

fabiano 2 1243  



불법시위로 나라가 위기에 처했다. 爲國獻身의 의병들이 궐기해야

  대한민국 특수임무수행자회(H.I.D)의 슬로건은 “나는 오늘 조국을 위하여 무엇을 하였는가!!”이다. 위국헌신군인본분(爲國獻身軍人本分)을 절감케 하는 슬로건이 아닐 수 없다. 그들은 이름도 계급장 등을 일체 숨기고, 음지(陰地)에서 각골분투(刻骨奮鬪)의 혹독한 훈련을 받다가 조국의 명령이 있을 때는 적국(敵國)에 잠입하여 목적수행을 위해 목숨을 초개(草芥)같이 버리는 애국군인들이다. 그 군인들이 이제는 적국에 잠입보다는 국내에서 적국에 이적행위(利敵行爲)를 하는 자들을 향해 자제를 촉구하고, 각성시키는 애국운동의 선봉에 나서고 있어 위로와 격려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다.

 ▲조국을 위하여 북파되어 무명용사처럼 죽어 호국의 별이 된 HID의 용사들. 현충일, 서울 시청앞에서 태극기 아래 명패를 세우고, 명복을 빌었다. 살아있는 용사들은, 앞서간 용사들의 조국애를 계승하여 대한민국 수호를 맹세한다.  

그 군인들이 애국의 표현의지를 한 것을 예를 든다면, 파주 보광사 경내지에 세워진 빨치산들의 묘역에 대한 신속한 정리였다. 보광사는 조계종 승려들 가운데 소위 진보승려(?)들의 단체인 ‘실천승가회’가 지명한 근본도량이다. 사상의 교육도량이요, 본부라는 뜻이다. 보광사를 장악한 진보승려들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남한에서 김일성을 위해 전사하거나 투쟁하다 죽은 빨치산들의 묘역을 경내지에 조성했다. ‘연화공원(蓮花公園)’이라 했다. 연화공원 준공식에서 보광사 주지는 인사말에, 연화공원에 안장되는 빨치산들을 향해 훌쩍이며 이곳은 미제국주의자의 점령지인데 동지들을 이곳에 모셔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반드시 “진정한 우리 조국땅에 모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들이 말한 ‘진정한 조국’은 어느 곳일까? 평양이라는 것이 아닌가? 또 그 승려들은 간첩으로 살다 운명한 자를 ‘불굴의 통일애국투사’로 추앙하며 하루속히 주한 미군 철수를 주장했다. 그 연화공원에 HID 등 대한민국 애국청년동지회는 출동하여 묘역을 파괴해버렸다.

연화공원에는 지리산의 유명한 여성 빨찌산인 이순덕의 묘도 있었다. 그녀는 사랑하는 남편따라 지리산에 입산하여 게릴라전을 하면서 수많은 국군과 전투경찰을 사살하고, 일반인을 산중 인민재판에 의해 처형한 전설적으로 악명을 떨친 여성 빨치산이었다. 진보승려들은 사찰경내지에 연화공원을 아름답게 조성하기에 앞서 그들에게 무참히 죽은 죽은 영령들은 물론이요, 주검을 당한 사람들의 부모형제, 처자들의 호곡(號哭)소리를 먼저 생각했어야 할 것이었다. 차제에 다시한번 HID의 그날의 애국충정의 행동은 의거(義擧)라고 찬탄을 보내는 바이다.

그런데 그 애국군인들이 7월1일 오후 10시 30분경 영등포구 여의도동 진보신당 당사에 들어가 아크릴 현판을 부수고 항의하는 당직자들에게 ‘빨갱이들’이라며 주먹과 발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진보신당은 2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대한민국 특수임무 수행자회(HID)의 진보신당 당사 난입 사태와 관련, 기자회견을 갖었다. “나는 오늘 조국을 위하여 무엇을 하였는가!!”의 슬로건을 가슴에 새기며 인생을 사는 HID회원들이 왜 진보신당을 찾아갔을까의 의문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 아닌가. 진보신당은 친북을 넘어 종북(從北)을 하며, 대한민국 정체성을 훼손하고 헌정을 부정하는 언행의 작태를 일삼는 단체로 인구에 회자된지 오래이다. 대한민국 경제에 빨판을 대고, 국회의원까지 해먹으면서 정신은 김정일을 위해 사는 것같은 종북행동에 애국의 HID 회원들이 자제를 촉구하고 각성시키려고 찾아갔지 않았을까? HID 회원이 아니더라도 누군가, 대한민국을 위해 그들을 각성시켜주는 것은 애국적인 행동이 아닐까?

촛불불법시위는 불확실한 세상을 만들었다. 불법시위대가 거짓말을 난무하게 만든 것이다. 예컨대 미국과 세계 96개국이 먹는 미국 쇠고기를 한국인이 먹으면 금방 광우병이 죽을 것 처럼 거짓말을 해대고, 60일이 다되는 촛불 불법폭력시위를 하는 자들과 그들을 선동하는 진보신당을 비롯한 유유상종(類類相從)의 인사들은 폭력시위대들이 전경버스를 100대가 넘게 파괴하고, 솨파이프, 낫, 벽돌 등으로 전경들을 복날 개패듯 해도 “폭력경찰 물러가라”고 외쳐대니 도대체 누가, 불법을 하고 있는 것인지, 불확실한 세상이 아니고 무엇인가? 또 모 경위가 불법시위를 하는 자에게 사전영장을 제시하며 미란다 원칙을 설명하고 피의자를 체포하려 할 때, 불법시위대는 거꾸로 경찰이 납치범이라고 거짓말 주장을 했다.

그리고 불법시위에 역성을 들다가 정신이 나가버려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은 민변(民辯)의 모 변호사는 오히려 경찰을 붙잡아 납치범을 엄벌해야 한다고 경찰 고위층에 주장했다고 한다. 또 멀쩡한 제여자 친구를 죽은 듯이 눕혀놓고 동영상을 찍어 경찰에게 맞아 죽었다고 허위날조하여 인터넷에서 주장하는 자도 있다. 따라서 불확실한 세상에 진보신당과 궤(軌)를 함께 하는 자들의 기자회견을 일백프로 확신할 수는 없게 되어버렸다. 눈에 바짝 보여주지 않는한 믿을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우국충정(憂國衷情)으로 충만한 애국군인 HID가 진보신당으로부터 억울하게 폭행을 당한 것인지, 폭행을 행사한 것인지는 사법부가 판단할 일이다. 불법시위대는 민변이 구출의 사법적 대응을 하고 있다. 그러나 애국 군인들은 민변같은 변호인단이 없어 안타깝다. 사법부의 정의와 애국심의 관용을 걸기대(乞期待)할 뿐이다.

촛불불법시위에 거짓 주장 백미(白媚)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거짓 주장들이다. 그들은 예수님의 교훈보다는 남미 해방신학에 심취한 것인지, 세계의 권부(權府)인 로마 교황청을 믿는 구석이 있어서인지, 방약무인(傍若無人)하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 사제단은 “국민을 이기는 정부는 없다”며 정권퇴진을 촉구하며, 촛불시위를 계속할 것을 맹렬히 부추기고 있다. 촛불 불법시위대와 부추기는 사제단이 전체 국민들의 대표인가? 전체 국민이 투표로서 대표역활 하라고 선임했나? 사제단이 사회혼란을 일으키는데는 약방감초(藥房甘草)로 등장하여 백성을 피곤하게 만드는 것을 대다수 국민들이 익히 알고 있는데 무슨 헛소리인가? 더욱 우스꽝 스러운 작태는 사제단 아류(亞流)의 흉내내는 종교인들이다. 그들은 속담에 “남이 장에 가면 나도 장에 간다”는 것처럼 사제단 흉내를 내어 촛불 불법시위자들을 역성들고 또 전체 국민들 뜻인듯 호도(糊塗)하여 정권퇴진운동에 가세하는 일부 기독교인들과 일부 불교인들이다.
염천하(炎天下)에 천주교, 기독교, 불교가 제정신이라면, 실업자 구제와 노숙자, 절대 빈민들을 위해 기도하고, 북한에서 굶어 죽고, 비민주적으로 죽어가는 동포들을 위해 배부른 한국 종교인들이 무엇을 할 것인가에 합동으로 고민하고, 기도하고, 행동해야 마땅할 것이다.

천주교 사제단의 전체 국민의 뜻인양 벌인 ‘쇼’와 그를 흉내내어 기독교와 불교의 ‘쇼’로 고무된 불법시위대는 전체 국민들의 동의로 착각하여 더욱 쇠고기를 빙자하여 불법시위를 가일층 벌여 정권퇴진운동을 벌일 것이다. 국민 대다수에게서 정치적으로 외면 당한 좌파 정치인들은 불법시위대의 폭력이 빼앗긴 정권을 탈환해주는 것으로 착각하여 국회등원은 아랑곳 없이 불법시위대의 성공을 위해 물심양면의 지원은 물론, 앞장서 이전투구(泥田鬪狗)처럼 투쟁에 나설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염천하에 걷는 숫소의 축 처진 부랄이 빠져 나올까, 군침을 삼키며 소금을 들고 숫소 뒤를 따르는 우치(愚癡)에 불과하다. 한국의 민주화를 7-80년대로 역행시키려는 자들이라고 세계인들이 지탄해 마지 않을 것이다. 어떤 불법시위대는 필자에게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독재 타도!”를 외쳤다. 대통령 취임 백일도 못되었을 무렵이었다. 어떤 승려는 “장로”이기 때문에 하루속히 끌어내려야 한다는 주장도 했다. 그들의 마음에는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경제발전은 없었다. 당리당략(黨利黨略), 집단이기주의(集團利己主義)에 환장하여 530여만표가 넘게 표를 주어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민주시민들을 ‘개떡’으로 취급하고 있다.

해방직후 총성이 울리고, 피튀기는 혈전이 연이은 좌우익의 시절로 돌아가게 만든 원흉은 DJ와 노무현이라는 것을 확철대오 하여야 한다. 북한은 왕조(王朝)와 같은 세습독재체제이고, 대한민국은 누구나 민심이 따르면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기회의 나라 자유민주주의 체제이다. 두 체제는 아무리 연방제를 운위(云謂)하지만, 빙탄지간(氷炭之間)일 뿐이다. 그런데 평화통일을 전제하에 햇볕정책을 펼치면서 결과적으로 반역의 짓을 범했을 뿐이다. 첫째, 국민혈세를 착취하여 붕괴되어가는 김정일체제를 유지시키기 위해 대북 퍼주기에 혈안이 되었다. 둘째, 국민의 혈세로 비밀리에 친북을 넘어 종북의 인사들을 대량 육성했다. 직설하여 어용단체요, 관변단체이다. 작금에 불법시위대의 핵심이 DJ와 노무현이 국민혈세를 지원한 인사들이다. 보수성향으로 돌아선 대한민국에 선거혁명은 시간이 걸리고, 난망해지자 광우병 쇠고기 문제로 폭동혁명을 일으키어 빼앗긴 정권을 탈취하자는 것이다. 몇 안되는 불법시위대가 국민전체의 뜻인양, 종북 사제단이 나서 증명하듯 바람잡고, 아류들이 제발등을 찍는 줄 모르고, 자유민주주의를 짓밟는 것이다.

장차 한국사회는 나날히 좌우익의 대결이 격렬해질 전망이다. 사회 곳곳에서 우후죽순(雨後竹筍)처럼 좌우익의 간판이 들어서고, 투쟁의 대결이 심화된다. 경제는 발전이 아니라 퇴행만이 있을 뿐이다. 김정일은 핵폭탄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남로당같은 좌익들이 우익을 항복받기를 기다릴 뿐이다. 좌우익에 대결에서 한국사회는 어떻게 살아야 승리할까? 박정희같은 장군이 출현하면 희망이 있을 수 있다. 그것은 민주화를 역행시키는 극단적인 방법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이 경제발전을 시키어 국민 성공시대를 이루려면,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이 당시 좌우익의 대립, 대결의 혼란을 잠재우고, 경제발전에 매진할 수 있었던 두 가지 봉신방(封神幇)의 부적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 첫째, 국민 일인당 지엔피 4만불 시대를 열기 까지는 통일은 천천히, 국가보안법을 강력히 실천해야 할 것이다. 둘째, 예비역 애국장병들이 호국운동과 반공운동에 나서도록 조처하고, 지원해야 할 것이다. 이승만 정권, 박정희 정권 때 좌익을 잠재울 수 있었던 것은 강력한 반공단체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강력한 반공단체의 출현이 하루속히 이뤄지고, 그들이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나설 때, 이대통령은 비로소 경제발전을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고, 공약대로 국민성공시대를 이룰 수 있다. 그러나 작금처럼 법준수를 하지 않는데서 오는 얕보는 대상의 처신을 계속 한다면, 국민성공시대의 공약은 허망한 꿈이 되는 것은 물론, 개미떼에게 물려죽는 벌레의 최후처럼, 좌파들에게 허망하게 내쫓김을 당하고 말 것이다. 다시말해 대한민국 수호와 경제발전을 위해 예비역 군인들을 주축으로 하는 강력한 반공단체를 출범시키고, 지원할 것을 맹촉(猛促)한다. 또 국민의 혈세로 지원하는 좌파가 국민혈세로 촛불을 밝히어 선동하고 마침내 대통령까지 내쫓으려 한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거듭 언급하여, DJ와 노무현이 한국역사의 시계 초침을 과거로 돌려놓은 탓에 한국사회는 나날히 심해지는 좌우 대결을 피할 수 없다. 애국적인 HID의 진보당사 방문을 진보신당은 ‘백색테러’라고 맹비난하고 있다. 그러나 매일 밤, 입으로는 평화적인 촛불시위를 말하면서 불법시위를 하고, 전경을 복날 개패듯 하고, 전경버스를 100대가 넘게 부수는 것은 무슨 테러인가? 적색테러가 아닐까?

이제 좌파운동의 수순은 총성만 남았을 뿐이다. 목숨바쳐 수호해온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영광을 위하여, 애국 군인들인 HID는 대한민국을 김정일에게 바치기 위해 환장한 좌파들의 적색테러에 대해 자제와 각성을 촉구하는데 앞장 서야 할 것이다.
어찌 HID의 애국심 뿐일까, 전국 예비역, 6,25 참전용사들, 월남전 참전용사들, 해병대, 특전사, 육해공군의 애국자들은 연대하여 조국수호와 조국발전에 총궐기할 때가 되었다. 누가, 태극기를 내리고, 짓밟고, 불태우며, 한반도기를 올리고, 인공기를 올리려 드는가!!(http://jabg.net/)

이법철(bubchul@hotmail.com)

2 Comments
아저씨 2008.07.11 15:45  
지금 우리나라의 좌파들 그냥 좌시해서는 안됩니다 다 가려내서 처리를 해야 더 이상의 혼란을 막을수 있습니다.
fabiano 2008.07.12 05:00  
좌파에 대해서는 철권통치를!  이 나라를 뒤집어 놓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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