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母의 김장
fabiano
세상사는 이야기
8
1267
2005.12.01 12:40
올해 80 중반의 노모께서 몸소 김장을 하시는 모습입니다.
제 김장은 이미 했지만 누이와 동생들은 날을 잡아서 같이 하기로하여 ....
동네분들이 오셔서 거들어주고 하여 일찍 끝냈는데 이런 풍습도 점차 보기가 힘들어지네요.
![1514973584688313.JPG](/data/cache/blog/1514973584688313.JPG)
![1514973586418766.JPG](/data/cache/blog/1514973586418766.JPG)
![1514973592423467.JPG](/data/cache/blog/1514973592423467.JPG)
제 김장은 이미 했지만 누이와 동생들은 날을 잡아서 같이 하기로하여 ....
동네분들이 오셔서 거들어주고 하여 일찍 끝냈는데 이런 풍습도 점차 보기가 힘들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