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日常
fabiano
내 앨범
2
1474
2008.03.14 08:57
한 해를 시작하는 봄의 日常이 시작되었다.
오래 전 부터 시작된 것이나 스스로 터득해서 살아가는 모습.
땅은 소박하며 땀흘린 만큼의 보람을 준다.
봄배추가 하우스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과수재배 농민의 지혜. 가지가 옆으로 뻗어가게 하기 위해 비닐주머니에 흙을 담아 매달았다.
포도껍질 벗기기. 해충 알의 산란을 방지하기 위해 껍질을 벗긴다.
마늘의 생장을 돕기 위해 겨우내 비닐막에 덮인 비닐에 구멍을 뚫는 작업을 한다.
포도의 조기 출하를 위한 加溫 상태의 포도하우스 실내.
오래 전 부터 시작된 것이나 스스로 터득해서 살아가는 모습.
땅은 소박하며 땀흘린 만큼의 보람을 준다.
봄배추가 하우스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과수재배 농민의 지혜. 가지가 옆으로 뻗어가게 하기 위해 비닐주머니에 흙을 담아 매달았다.
포도껍질 벗기기. 해충 알의 산란을 방지하기 위해 껍질을 벗긴다.
마늘의 생장을 돕기 위해 겨우내 비닐막에 덮인 비닐에 구멍을 뚫는 작업을 한다.
포도의 조기 출하를 위한 加溫 상태의 포도하우스 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