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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20 페이지 > 맨날 추억에 사네
맨날 추억에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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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따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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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30
아우와 함께 매실을 땄습니다.여러군데 심어 놓은 매실나무가 실하여 오늘 날잡아 땄는데수확이 제법 풍성합니다.매실엑기스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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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교육중입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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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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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2박 3일, 교육중입니다.국가 전력사업 비상 사태에 대비하여 5개 발전회사와 지식경제부간 협의에 따라한국발전교육원(KPLI)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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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기산 雲海아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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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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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4
비 온 후의 갈기산의 雲海가 상쾌하다.천년 고찰 영국사 천태산 자락에도 雲霧가 감싸돌고봉황이 날던비봉산에도 자욱하게 끼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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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同 반야사(般若寺) 풍경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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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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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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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6
반야사 가는 입구의 저수지 물빛이 주변의 신록으로 물들어 있다. 반야사 일주문. 백화산 반야사. 반야사 가는 숲길. 흐르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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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잎따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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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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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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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3
하루일과를 마치고 야산에서 자생하는 뽕잎을 따다. 그냥 먹어도 좋으리만큼, 잎이 아주 연하다. 데쳐서 양념하여 나물로 먹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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勸酒 (술을 권하며)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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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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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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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0
勸君金屈巵) (권군금굴치) 금빛으로 빛나는 잔에 한 잔 따르니 滿酌不須辭(만작불수사) 철철 넘치는 잔, 사양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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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나무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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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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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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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평소, 잘 알고 지내는 知人으로 부터 ☏가 왔습니다. 느릅나무를 발견했으니 필요하면 껍질을 벗겨 가라고요. 우리네 속담에 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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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씨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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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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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5
언제나 명랑하고 우스개 소리를 잘하고 매사 하는 일이 시원시원한 제수씨.화끈하고 눈치가 빨라서 등가려운데를 재빨리 파악,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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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月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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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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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1
신록(新綠)의 계절.봄의 색깔이 이리도 푸르고 좋아 보입니다.밤나무 사이로 江건너 보이는 갈기산엔 싱그럽고 풋풋한 봄내음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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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yourself!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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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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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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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내가 사는 주변에는 버섯키우는 농가가 몇군데 있는데 종종 읍내를 오가며 보는 버섯하우스 주변을 보노라면 다소 규모가 큰 것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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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을 보며...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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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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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8
발아래 내려다 보이는 금강은 유유히 흐르고 마주 보이는 갈기산 기슭엔 이제 바야흐로 봄빛이 완연하여 신록의 계절임을 알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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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sto Papetti - L'amour c'est pour rien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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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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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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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5
지금 소장하고 있는 음반앨범에 엔리코 마시아스의 <L'amour c'est pour r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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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동영상] 이화월백하고 창부타령은 즐겁고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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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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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2
조인스 블로거는 만능입니다 배꽃 가득한 과수원에서 창부타령이 흥이 납니다 조블의 영동 팸투어 중에서 촬영한 동영상 파비아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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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과일꽃 팸투어 - 동영상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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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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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1
흰구름님께서 인코딩하여 올리신 동영상으로 퍼왔습니다. 제 블로그에 포스팅한 <조블들, 영동에 오다> 사진으로 구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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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블들, 영동에 오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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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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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영동 과일꽃 팸투어의 조블들. 국악과 어우러진 과일꽃 팸투어 행사의 일환으로 영동군이 조인스닷컴의 사이버 기자단을 꽃피는 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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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 닷컴 기자단 - 영동 과일꽃 팸투어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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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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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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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5
작년 여름에 영동포도축제 홍보 일환으로 시행했던 영동 포도축제 팸투어의좋은 반응에 따라 올해는 "과일과 국악의 고장" 영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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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렀습니다.생일 친심으로 축하드리며,늘 건강하시고가내제절이 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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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생일을 축하합니다, 미역국드셨나요 ? 늘 건간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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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Oesterreich
09.29
수십 년 전의 컬러사진은 지금의 것과 느낌이 다르군요.
Oesterreich
09.25
5달이 지났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허어, 강녕하신지 안부나 묻고 싶습니다.
fabiano
11.30
감사 합니다. 너무나 깊른 사랑에 감흡 올시다. 나중에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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