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1946 : The 32nd Inf Regiment (1946년 美 7사단 32보병연대
그때 그 시절 - 1946년 山河의 풍경
아래 포스팅은 해방직후, 1946년 1947년 초까지 美軍政 당시,
한국에 주둔했던 美 7사단 32보병연대 소속 의무장교가 촬영한 것으로
질곡스러웠던 그 시절, 우리네의 생활상과 山河의 모습이다.
이름을 알 수 없는 촬영자의 앨범은 1970년대 초, 한국에서 복무한
M20WC51 님이 Flickr 웹사이트에
<KOREA 1946: 32nd INf. Regiment>의 제목으로 업로드 한 것이다.
계속 중...
(0) 1946. 6. 사진의 중간쯤, 오늘날 광진구 아차산 대교가 있는 곳이다. 강변 오른쪽은 올림픽 대로.
참고 naver.me/5rhwUMIF
(1) 1946. 6. 그 시절의 아름다운 山河.
(2) 1946. 6.
(3) 1946. 6.
이름을 알 수 없는 사진 촬영자인 이 미군은 의무장교로서 아마도 강릉으로 가는 도중에 당시의 모습을 촬영한 듯, 하다.
(4) 1946. 6.
(5) 1946. 7. 물레방아.
(7) 1946. 7.
(8) 1946. 7.
(9) 1946. 5. 철로가 있는 것으로 보아 경춘선(京春線)으로 추정된다.
(10) 1946. 6. 당시의 국도는 거의 비포장 도로였다.
(11) 1946. 7. 청평 수력 댐.
(12) 1946. 7. 강원도 홍천 부근의 어느 마을에 화재가 발생하여 주민들이 소화작업을 하고 있다.
(13) 1946. 7. 홍천 소방소 요원들이 살수작업을 하고 있다.
(14) 1946. 7. 사진 촬영자인 美軍이 화재현장을 목격, 촬영했다.
(15) 1946. 7.
(16) 1946. 7. 물동이, 항아리에 물을 담아 화재현장에 나르는 모습.
(17) 1946. 7. 강릉(江陵).
(18) 1946. 9. 강릉.
(19) 1946. 9. 물레방아. 물을 이용하여 곡식 등을 찧었다.
(20) 1946. 9. 이 기구는 냇가의 물을 퍼올려 논에 물을 공급하는 장치이다.
(21) 1946. 9. 카톨릭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