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가을음악회
fabiano
내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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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7 09:00
2007. 11. 6.
제 15회 영동군민을 위한 초청 문화행사의 하나로 <7080 가을음악회>가 엊저녁에 난계국악당에서
오후 7시에 거행되었습니다.
영동 중앙로타리클럽의 주최로 사회자 황성렬, 출연진에 현숙, 김종환, 사월과 오월, 아도니스 등의
가수들이 70~80년대에 히트했던 노래를 리바이벌, 열창하여 군민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충북의 최남단에 위치한 永同은 예부터 문학적, 예술적인 혼이 깃들어 이름난 문학, 예술가들이 배출된
아름다운 藝鄕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70년대를 풍미했던 사월과 오월, 아도니스의 공연을 동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건아들 대신 사월과 오월, 아도니스 등이 대체 출연.
난계국악당
현숙의 열창
70~80년대를 풍미했던 사월과 오월, 아도니스
김종환의 열창
가수들과 함께 열창하는 영동군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