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세보에서 나가사키로...

사세보에서 유미하리노오카호텔에서 1박하고 유명한 쿠쥬쿠시마를 유람선으로 한 바퀴 둘러보고
나가사키로 향하다.


 

 사세보 - 나가사키行 열차.

 

 사세보 - 나가사키 중간의 諫早 驛.  이곳에서 나가사키 방면으로 환승한다.

 

유명한 하우스 텐보스를 지나며....
이곳은 16세기경, 일본에 정착하게 된 네델란드의 문화가 꽃 핀 곳으로 네델란드의 풍물을
그대로 재현 한 듯, 각종 네델란드의 건물이 세워져있으며 행사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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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기열차는 거의 협궤이며 구간에 따라 단선이 많다.

 
 

태풍이 불어 닥치면 한 방에 날아갈 집인데....
그러나 이곳은 태평양 쪽이 아닌 반대쪽이어서 걱정은 안해도 될 듯....

 

일본 농촌의 전형적인 2층 가옥. 갖가지 정원수가 잘 가꾸어져 있다.

 

전형적인 일본의 농촌.



나가사키(長崎) 시내.  전차가 다니고 있다.

 

 나가사키 평화공원行 전차를 기다리며....


 

 일본은 20세기의 유물인 전차를 지금도 운행하고 있다.

 



 

일본의 차량은 거의 소형, 경차로서 아주 실용적이다.
뿐만 아니라 가옥도 소형이 많다. 

 

 일본의 문화재로 지정, 보호하고 있는 오래된 성당.

 
 

 야간의 나가사키驛.



우리가 1泊한 나가사키 호텔 異邦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