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를 답시다!
fab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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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6 10:55
오늘은 현충일.
弔旗로 태극기를 달았다.
앞집에도 달았는데 弔旗가 아닌 봉끝까지 태극기를 올려서 귀띰하였다.
바람에 펄럭이는 모양이 힘차 보인다.
갈수록 태극기를 게양하는 집이 몇집 안된다.
그 시절엔 집집마다 알아서 잘들 게양하였는데...
弔旗로 태극기를 달았다.
앞집에도 달았는데 弔旗가 아닌 봉끝까지 태극기를 올려서 귀띰하였다.
바람에 펄럭이는 모양이 힘차 보인다.
갈수록 태극기를 게양하는 집이 몇집 안된다.
그 시절엔 집집마다 알아서 잘들 게양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