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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15 페이지 > 맨날 추억에 사네
맨날 추억에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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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 그리고 美軍들(1)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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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4
탱크를 앞세우고 마을에 진입하는 미군들을 환영하는 주민들.보병들은 탱크를 앞세우고 戰線으로.....활주로를 이륙하는美 공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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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로 보는 1896년대의 러시아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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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6
100년 전 러시아. 우리는 美국회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러시아 사진작가 Prokudin-Gorsky의 사진을그로 부터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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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사진으로 보는 1920-30년대 아메리카 (1부)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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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Colour photographs of the USA, 1920s-1930s 카우보이들이 복엽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Ar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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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주 고려인 이야기(3)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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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6
이 글은 김재영의 연해주 고려인 리포트<대지의 슬픈 유랑자들> '내 눈물에 당신이 흐릅니다'라는 소설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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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로 보는 인물과 사건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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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5
컬러로 보는 인물과 사건 15 year old Hungarian freedom fighter, Budapest 1956A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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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세계대전 전후, 키에프市 (1)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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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0
러시아의 사진기자였던 Georgy Ugrinovich는 1930 - 1949년 동안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에프에서 일련의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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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시대의 공산지도자들 (1)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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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30
작년 말(2010), 러시아의 Volgograd에서 유명한 사진작가인 Stepan Kurunin의 사진전시회가 열렸다.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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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사진으로 보는 1920-30년대 아메리카 (3부)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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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6
Colour photographs of the USA, 1920s-1930s New-York-A-family-live-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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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멕시코市의 일상(日常)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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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Everyday life in the Mexico city in 1950s In the 20th century, the c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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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 핀란드전쟁 (Soviet-Finnish War) ①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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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소련 - 핀란드전쟁 (Soviet-Finnish War)① 大戰 초기인 1939년 10월, 소련은 유럽의 전화(戰火)에 말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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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모택동과 중국공산당 (희귀사진)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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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4
1949.10 국가주석 및 혁명군사위원회 주석. 1949.10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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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로 보는 20세기의 모스크바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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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4
따뜻한 질감의 색채로 구성된 20세기의 모스크바. 잔혹한 볼세비키혁명의 소용돌이를 거친 모스크바 시민들의 일상적인 삶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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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로 보는 100년 전 러시아(Russia in color, a century ago (2)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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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
1910년대 타지스탄 여인들. 84세의 Pinkhus Karlinskii. 그는 66년 동안 이 뗏목으로 수로관리에 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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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모스크바 사람들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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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9
사진으로 보는 1930년대 모스크바의 사람들과 풍물. 그 시절의 모스크바는 牧歌的이며 낭만적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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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Contest (1922년)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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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1922년. 색감있게 구성된 <Beauty Contest> 受賞者들. 1922년, 미국Washington Bat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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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ender of Japan , 1945.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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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The bustle of the days missed an important date - September 2, Jap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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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저녁에는 난데 없는 천둥 번개에 비바람이 엄청 세차게 몰아치더이다.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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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어찌 추석은 잘 쇠셨는지요. 날씨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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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esky
06.13
안녕하세요. 송길성화백님은 제 아버지이시고, 위의 사진에 제 아버지는 계시지 않습니다.
fabiano
11.30
감사 합니다. 너무나 깊른 사랑에 감흡 올시다. 나중에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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