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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지역 수해현장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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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6
▲ 최근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곡산군에서 주민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지난 7일부터 북한 지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수백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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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북한 해방 8년史’…김구·김일성 모습 ‘생생’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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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1
≫ 해방직후 평양 전경 70. 평양의 전경(1947) 국가기록원 제공 행정자치부 산하 국가기록원에서는 9일 러시아국립영상사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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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초등학교 교과서 내용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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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0
천진난만한 순진한 아이들에게 초등학교 과정에서 총칼로 미군들을 적대시하고원수인양, 가르치고 있는 교과서 내용이 섬뜩합니다.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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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정확한 대북전략에 기초해야 의미있다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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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9
[김영환 칼럼] 출발부터 잘못돼…北정권 붕괴가 올바른 전략 지난 8월 5일 김만복 국정원장과 노동당 통일전선부 김양건 부장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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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독재 떠받치는 '사상 기둥'이 무너지고 있다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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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7
구호나무 훼손 간부 공개처형…공포통치 한계올 것 목재를 중국에 밀매한 북한의 외화벌이 간부가 사형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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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방·목욕탕서 불법 성매매 이뤄져”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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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5
최근 탈북자 5인이 말하는 北 변화上]…"비디오방 급속히 퍼져"“농사 내가 지었는데 국가에 왜 바치나” ▲ 추수하는 북한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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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단체들, 아프간 피랍 계기 노골적 반미선동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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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3
“미국은 ‘원칙주의’ 포기하라”.. 한국여성단체연합 기자회견 ▲한상렬 통일연대 상임대표의장은 2일 서울 광화문 미 대사관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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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구 “탈레반이 테러집단이냐?” 망언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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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1
"상해임정도 테러집단인가"…"협상 지지부진 미국때문" 횡설수설 ▲ 31일 고려대에서 강연하는 강정구 교수 ⓒ데일리NK강정구(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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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선군정치 노리개 되는 평화운동가 없어야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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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6
[논설] 대남기구 선군정치 연구·보급 부쩍 강조 북한이 한국사회를 대상으로 ‘선군정치’선전을 강화하고 있다. 대남선전기구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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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주의 포기한 ‘新대북정책’ 안믿어”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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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2
박근혜, 원칙적 거부감 드러내…"핵폐기 상관없이 지원은 잘못" ▲21일 열린 한나라당 합동토론회(좌)와 이튿날 열린 합동연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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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지방선거 기간 주민통제에 총력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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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0
내부소식통] "핸드폰 단속해 정보유출 방지…위법행위 엄중단속" ▲ 北 지방선거장 ⓒ연합북한 당국이 이달 29일 지방 인민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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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核 ‘본게임’ 시작…美北 충돌 불가피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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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8
불능화 개념부터 상반 가능성…北, 단계별 대가 요구할 듯 북한은 14일 영변 핵시설에 대한 가동중단을 단행했다. 지난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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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南 배제 미북군사회담’ 왜 나왔나?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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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4
[정밀분석] 한미 균열-先 미군철수-2.13 파탄 대비 포석 ▲ 북한 판문점대표부 대표 리찬복 상장북한 판문점대표부 대표(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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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이 한국전쟁 시작"…"더 이상 안전 보장 못해"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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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9
[美 ABC 기자 북한 여행기] “평양은 과거의 시간에 묶여 있었다” ▲ 평양 지하철 안에서 안내원과 이야기를 나누는 맥도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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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新대북정책' 北 개혁개방 수용' 요구 명시해야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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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8
한나라당 새 대북정책의 숙제 ▲ 정형근 한나라당의원이 '한반도 평화비전'을 발표하고 있다한나라당이 ‘한반도 평화 비전’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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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철산 앞바다 조업권 中어선에 팔아”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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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北 내부소식통] “꽃게철 경쟁적 진출…해군 64전대가 허가 내줘” ▲ 붉은 원 안에 줄로 이어진 지역 중 북한 쪽이 평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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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축하합니다, 미역국드셨나요 ? 늘 건간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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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에다 독감, 게다가 날씨가 무척 추워졌습니다. 잘 계시지요.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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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저녁에는 난데 없는 천둥 번개에 비바람이 엄청 세차게 몰아치더이다.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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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어찌 추석은 잘 쇠셨는지요. 날씨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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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esky
06.13
안녕하세요. 송길성화백님은 제 아버지이시고, 위의 사진에 제 아버지는 계시지 않습니다.
fabiano
11.30
감사 합니다. 너무나 깊른 사랑에 감흡 올시다. 나중에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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