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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ton Heston

fabiano 8 1181  
Charlton Heston을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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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3년 인권을 쟁취하기 위한 행진에 참가한  Charlton Heston.

Born John Charles Carter
October 4, 1924(1924-10-04)
Evanston, Illinois, USA
Died April 5, 2008 (aged 83)
Beverly Hills, California,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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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ton Heston (left) with Marlon Brando, James Baldwin, and Harry Belafonte at Civil Rights March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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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ney Poitier, Harry Belafonte and He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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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ton with United States President Ronald Reagan during a meeting for the Presidential Task Force on the Arts and Humanities in the White House Cabinet Room, 1981.
8 Comments
Cantabile 2008.04.07 23:34  
, 의 찰톤 헤스톤도 세상을 뜨고 말았군요.그는 영영 죽지 않을 철인같았는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fabiano 2008.04.08 05:56  
지난 3월엔 Richard Widmark도 세상을 떠나고...전설처럼 유명한 명배우들이 줄줄이...명복을 빕니다.
Steven 2008.04.08 07:20  
쓸쓸한 느낌입니다. 영원히 살 사람은 없지요. 내일은 우리의 시간이 아니지요. 허나 다행하게도 우리 대부분은 그런염려 하고 살지않는 현실입니다.
fabiano 2008.04.08 09:38  
젊은 시절의 어느 날, 밤늦게 귀가하여 잠든 모친의 얼굴을 보다가 문득 죽음이라는 단어가 그리도 안쓰러울 수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것임을 깨닫는 순간엔 담담함을 느꼈던....Thank you, Mr. Steven...
avec toi 2008.08.01 20:10  
제 어릴적... 마음 한 구석에서 반짝이던 별 하나가 이제 하늘로 날아갔네요. 참 멋진 배우였는데 말이죠.
fabiano 2008.08.02 07:57  
Charlton Heston! 훌륭한 배우였지요.
messi 2012.08.29 03:28  
imdb에서 최근(몇달 안되었을겁니다)에 찰톤해스턴이 24년생에서 23년 10월4일 생으로 정정이 되었더라구요. 얼마전에도 엘시드 블루레이화질로 다시 감상하고 여기저기 찾아다녔습니다.
fabiano 2012.08.29 05:48  
messi님꼐서 헤스턴을 아신다면 지긋하신 나이일 터입니다. 는 64년도 구정 프로그램으로 대전극장에서 감상했습니다. 헤스턴의 국내 상영 영화는 거의 보았던 것으로 압니다. 흘러간 추억의 스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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