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 올해의 토픽사진
fabiano
사진으로 보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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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4 23:55
2011년 3월 11일 진도 8.9 지진이 발생, 거대한 쓰나미가 일본의 이와테縣 미야코市를 덮쳤다.
거대한 쓰나미에 의해 폐허가 된 이와테縣 오쓰치 마을. 2011. 3. 14.
미야기縣 오나가와 마을. 폐허가 된 집 앞에서 통곡하고 있는 65세의 Yoshikatsu Hiratsuka. 2011. 3.17.
폐허로 변해 버린 이와테현 야마다 마을을 자동차 헤드라이트가 비추고 있다. 2011. 3.16.
이와테縣 게센누마市의 주민이 철제통을 데워 목욕하고 있다. 2011. 4.14.
북아프리카 튀니지의 튀니스市에서 반정부 시위대의 한 여인이 집권당사 앞에서 군인의 발을 잡고 있다. 2011. 1.20.
2011. 2. 22. 바레인 말키야市에서 반정부 인사 Abdul Ridha Mohammed의 장례식에서 가족들이 통곡하고 있는 모습.
이집트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의 사임 소식이 전해지자 반정부 시위대가 Tahir광장에 모여 환호하고 있다. 2011. 2. 11.
이집트 Tahir 광장에서 반정부 시위대들에게 물과 돌 등을 날라 주고 있다. 2011. 2.3.
이집트 카이로市에서 반정부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하고 있는 모습. 2011. 1. 28.
리비아 동부의 벵가지市 외곽에서 반정부군에 의해 격추되는 카다피軍의 전투기.
리비아 Ajdabiyah 서쪽 부근에서 카다피군을 향하여 로켓포를 발사하는 동료를 위하여 축하 발포하고 있다. . 2011. 4. 14.
반정부軍이 카다피軍의 병사를 체포하여 총구를 겨누고 있다. 2011 3. 3.
그리스 아테네에서 총파업 시위 중에 화염병에 불이 붙은 동료를 돕고 있는 경찰. 2011. 2.23.
강진으로 파괴된 교회건물 안에서 하루만에 구조된 두 사람이 기뻐하는 모습. 2011. 2. 22.
트빌리시(Tbilisi)에서 <수퍼할머니,수퍼할아버지 대회>에서 80세의 Tsiuri Kakabadze 할아버지가 반주를 하고 있다. 2011. 1.5.
영국 왕실의 세기의 결혼식에서 윌리엄와자와 신부 캐서린이 키쓰를 하고 있다. 런던 버킹검 궁전. 2011. 4. 29.
토네이도가 강타한 후, Faye Hyde 할머니가 손녀와 함께 매트리스에 앉아 있다. 앨라배마, 콩코드市.
남부 수단의 한 여성이 투표 직후, 잉크가 묻은 손가락을 보이고 있다. 독립을 얻은 남부 수단의 역사적인 투표이다.
Khartoum, 2011. 1.10.
Ivory Coast, 아비쟝의 Yopougon 집회에서 현 대통령인 Laurent Gbagbo지지자들이 소늘 들어 올리고 있다. 2011. 1. 9.
토끼귀 모양의 머리밴드를 한 방문객들이 중국의 새해(토끼띠)를 맞이하여 야간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2011. 2.3. 홍콩.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 부근의 난민들이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다. 2011. 2.9.
엄청난 폭설로 시카고 호수 주변의 도로에 수백대의 자동차가 12시간 이상 갇혀있다. 2011. 2.2.
한 스키선수가 오쿠라마 힐에서 월드컵 스키대회 공식 훈련중에 삿포로 스카이라인 앞으로 점프하는 모습. 2011. 1.14.
AP통신의 사진기자 David Guttenfelder가 북한 평양의 고층건물을 어렵게 찍었다. 2011. 4. 12.
2011. 3.8. 브라질의 리우데 자네이루에서 카니발 축제기간 중, Beijar Flor 삼바학교에서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3일간의 이슬람 행사 모임 후, 귀향하는 초만원 열차에서 장사꾼이 객차를 건너 뛰고 있다. 2011. 1.23.
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등의 나라에서는 크리켓 게임이 아주 인기가 좋다.
방글라데시 치타공의 철로변에서 크리켓 게임을 즐기는 아이들. 2011. 3. 10.
종교의식(聖 안토니오의 날) 기간 중에 한 사나이가 말을 타고 불길 속을 통과하는 전통 의식을 하고 있다.
인도의 델리市의 한 구역에서 노숙자들이 불을 지피고 있다. 2011. 1.13.
북극의 오로라. 알라스카. 2011. 3.9.
아프리카 콩고의 Nyiragongo 분화구는 세계최대의 용암호수이다. 깊이1300피트.
인도의 코치(Kochi) 외곽 Periyar江에서 어부 부부가 고기를 잡고 있다.
25년 전, 체르노빌원자력 발전소 폭발사고 이후의 Pripyat마을. 숲이 회복되어 가고 있는 모습이다.
아프가니스탄의 농경지. 자동인력거가 운행 중이다. 2011. 1. 20.
러시아 키릴로프 마을의 얼어 붙은 Siverskoye 호수에서 빨래하는 모습. 2011. 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