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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19 페이지 > 맨날 추억에 사네
맨날 추억에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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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 대전 식장산 미 통신부대(Richmond Relay)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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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8
1960년대 초, 대전의 백부님 집에서 학창생활을 하였던 필자는 해발 623.6m의 식장산 정상에 있던미군 통신부대의 임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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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 군산 (1960-1961)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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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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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7
아래 포스팅은 한국전쟁 이후, 581통신부대에서 1960-1961년까지 군산 부근의 타코마(Tacoma), 서울 부근의 B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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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70년대 - 대전(大田)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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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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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5
6.25전쟁 당시, 대전역 광장. 대전, 인동(仁洞) 대전, 판암동(板岩洞) 대전, 삼성동(三省洞) 60 ~ 70년대, 대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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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 Korea(1960-1962) (4)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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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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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아래의 포스팅은 1960-1962년, 美8軍 예하의 30병기지원단에서 복무한 Murray Drake씨가 당시 첨단의 나이키-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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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 Korea(1960-1962) (3)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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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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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7
아래의 포스팅은 1960-1962년, 美8軍 예하의 30병기지원단에서 복무한 Murray Drake씨가 당시 첨단의 나이키-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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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 Korea(1960-1962) (2)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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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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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아래의 포스팅은 1960-1962년, 美8軍 예하의 30병기지원단에서 복무한 Murray Drake씨가 당시 첨단의 나이키-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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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South Korea (1960-1962)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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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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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5
아래의 포스팅은 1960-1962년, 美8軍 예하의 30병기지원단에서 복무한 Murray Drake씨가 당시 첨단의 나이키-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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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 정겹던 사람들과 山河 (1960년대) ③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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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일련의 이 사진을 찍은Dave Hazelton. 일련의 이 사진을 찍은Dave Haze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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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 정겹던 사람들과 山河(1960년대) ②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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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9
1960년대, 질곡의 그때 그 시절. 정겹던 사람들의 따뜻한 미소와 아름다웠던 산하(山河). 5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으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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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 정겹던 사람들과 山河(1960년대) ①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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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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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1960년대, 질곡의 그때 그 시절. 정겹던 사람들의 따뜻한 미소와 아름다웠던 산하(山河). 5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으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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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 1950년대 파주 용주골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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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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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2
아래 사진은 1950년대 후반의 파주 용주골의 모습이다. 1953년 7월 23일 휴전협정으로 약 3년 여에 걸친전쟁이 일단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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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st City: Seoul 1974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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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6
The Lost City, Seoul 1974 지난 반세기 동안 서울은 유례를 찾아 볼 수 없으리만큼 엄청난 발전을 하였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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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을 아십니까?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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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0
질곡의 그 시절이었지만 따뜻한 정(情)이 있어 애틋하고 아련하게 그리운 추억입니다. "바둑 아, 바둑 아, 이리 오너라, 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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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1917-1919) - 서울, 평양 (2)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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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미국 오하이오州 신시내티 출신의 사회학자이자 선교사였던 Sidney D. Gamble(1890-1968). 1910년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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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1917-1919) - 서울, 평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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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미국 오하이오州 신시내티 출신의사회학자이자 선교사였던 Sidney D. Gamble(1890-1968). 1910년대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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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ur Photographs of Korea -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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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0
한국전쟁 직후인 1955년. 영국軍의 로열 엔지니어로 한국에서 근무한 Michael King씨가 다수의 코닥크롬으로 찍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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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에다 독감, 게다가 날씨가 무척 추워졌습니다. 잘 계시지요.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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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저녁에는 난데 없는 천둥 번개에 비바람이 엄청 세차게 몰아치더이다.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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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어찌 추석은 잘 쇠셨는지요. 날씨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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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esky
06.13
안녕하세요. 송길성화백님은 제 아버지이시고, 위의 사진에 제 아버지는 계시지 않습니다.
fabiano
11.30
감사 합니다. 너무나 깊른 사랑에 감흡 올시다. 나중에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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