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의 아이들
fabiano
그때 그 시절
5
2726
2005.02.14 10:11
1950.6.25. 한국전쟁 발발.
전쟁은 모든 것을 빼앗아 가고 양심과 인간의 존엄성을 상실케 하였다.
![1514961360449087.jpg](/data/cache/blog/1514961360449087.jpg)
![1514961361749187.jpg](/data/cache/blog/1514961361749187.jpg)
개털모자,무명저고리 솜바지....항공모함같은 군화.
저 정도라면 잘 챙겨 입은 축에 속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그렇지 못하였다.
![1514961362177799.jpg](/data/cache/blog/1514961362177799.jpg)
![1514961363534111.jpg](/data/cache/blog/1514961363534111.jpg)
![1514961364232214.jpg](/data/cache/blog/1514961364232214.jpg)
전쟁의 와중에 폭격을 맞거나 혼란한 가운데 부모를 잃어버리고 고아가 되는 아이들이 부지기수였다.
![1514961365570776.jpg](/data/cache/blog/1514961365570776.jpg)
전쟁의 극한 상황속에서도 썰매를 타는 동심(童心)들
.
![1514961365458064.jpg](/data/cache/blog/1514961365458064.jpg)
전쟁은 모든 것을 극도로 피폐케 하였다.
![1514961366315404.jpg](/data/cache/blog/1514961366315404.jpg)
덕지덕지 붙은 판자촌에서도 아이들은 견디어 왔다.
![1514961367472286.jpg](/data/cache/blog/1514961367472286.jpg)
황량한 풍경속에서도 아이들은 굴렁쇠를 굴렸다.
![1514961368604650.jpg](/data/cache/blog/1514961368604650.jpg)
다소 부유한 아이들은 학교에 다녔다.
전쟁은 모든 것을 빼앗아 가고 양심과 인간의 존엄성을 상실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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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961360772778.jpg](/data/cache/blog/151496136077277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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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털모자,무명저고리 솜바지....항공모함같은 군화.
저 정도라면 잘 챙겨 입은 축에 속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그렇지 못하였다.
![1514961362177799.jpg](/data/cache/blog/1514961362177799.jpg)
![1514961363534111.jpg](/data/cache/blog/1514961363534111.jpg)
![1514961364232214.jpg](/data/cache/blog/1514961364232214.jpg)
전쟁의 와중에 폭격을 맞거나 혼란한 가운데 부모를 잃어버리고 고아가 되는 아이들이 부지기수였다.
![1514961365570776.jpg](/data/cache/blog/1514961365570776.jpg)
전쟁의 극한 상황속에서도 썰매를 타는 동심(童心)들
.
![1514961365458064.jpg](/data/cache/blog/1514961365458064.jpg)
전쟁은 모든 것을 극도로 피폐케 하였다.
![1514961366315404.jpg](/data/cache/blog/1514961366315404.jpg)
덕지덕지 붙은 판자촌에서도 아이들은 견디어 왔다.
![1514961367472286.jpg](/data/cache/blog/1514961367472286.jpg)
황량한 풍경속에서도 아이들은 굴렁쇠를 굴렸다.
![1514961368604650.jpg](/data/cache/blog/1514961368604650.jpg)
다소 부유한 아이들은 학교에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