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터....
fabiano
어두운 골목길
6
1317
2007.10.31 20:03
한 때는 시끌벅적 대던 집이었다.
언제부터인가.....모두가 떠나버린 빈 터.
허물어진 빈 터엔 적막한 가슴만...
공허한 기억만 남았다.
언제부터인가.....모두가 떠나버린 빈 터.
허물어진 빈 터엔 적막한 가슴만...
공허한 기억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