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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팡집 소묘

fabiano 22 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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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팡집 소묘.

22 Comments
은하수 2006.11.27 10:01  
멋진 시골의 전경입니다 ^^
山丁(안연식) 2006.11.27 10:11  
저도 시래기를 잘라 놓았는데 아직 내걸질 못했네요. 겨울 한 양식인데....
fabiano 2006.11.27 10:25  
요새는 시래기도 귀하답니다.
fabiano 2006.11.27 10:25  
시골도 이런 풍경이 흔하지 않으니....
드넓은 광야 2006.11.27 13:40  
전형적인 시골의 소박한 풍경입니다 시래기국 아~~~~옛생각 납니다
풀잎소리 2006.11.27 14:10  
아,,,,,,,,,,그리운 고향
fabiano 2006.11.27 15:05  
모친이 계시는 곳임다.
fabiano 2006.11.27 15:06  
지가 즐겨먹는 그 시절 부터의 단골메뉴입니다~
푸른깃발 2006.11.27 21:06  
무식해서 "옴팡집" 모르겠네요. 북한에서 시래기 수입해 경동시장으로 많이들어 갑니다.
도돌돌 2006.11.27 21:25  
흑백으로 처리하니 시골맛이 더욱 풍기는 것 같습니다.
fabiano 2006.11.27 22:03  
제 모친의집인데요. 동네 한 어귀에 약간 옴팡하게 들어갔대서 옴팡집이라고 합니다. 시래기는 우리 것도 많은데 굳이 수입까지?....휴우~~
fabiano 2006.11.27 22:04  
역시 돌님이 잘 아신다는 야그.......
푸른깃발 2006.11.27 22:44  
ㅎㅎㅎ 장사꾼들이야 돈이 된다면 아가씨도 수입해 오는데
fabiano 2006.11.27 22:56  
수입한 아가씨를 어떤 용도에? 아, 노총각들에게.....허참 세상이....
뿔따구 2006.11.30 18:18  
역시 나의 형님이랑께
fabiano 2006.11.30 21:41  
뱅기 그만 태우시지.....
학암 2006.12.02 22:58  
예전엔 동네마다 그런 이름의 집이 있었지요.  참 정겨운 이름입니다. 시레기가 매달린 모습이 좋습니다.
fabiano 2006.12.02 23:22  
옛스런 집을 고치지 않고 추녀 밑에 매달아 놓는 시래기, 강냉이 모양새가 흑백의 조화속에 그럴 듯 해 보이지요?
mulim1672 2006.12.05 00:42  
우리의 가슴속 원형질이 담겨있는 사진입니다. 우거지의 원료가 되는 무우청과 백추 잎사귀가 진하게 와 닿습니다.
fabiano 2006.12.05 13:48  
우리 것의 본질이기도....
saeng49 2007.01.16 17:47  
시래기 많이도 말이네  시래기보니  추어탕 생각이 나는구려  된장국도 역시 시래기가 좋아
fabiano 2007.01.16 17:53  
요즘은 시래기도 좀 귀하다고(?)....음식점에서 다 수거해 가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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