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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21 페이지 > 맨날 추억에 사네
맨날 추억에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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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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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4
505국도를 따라 한창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국도를 오가는 길손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멀리 밭자락 한켠에 붉으스레한 복사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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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계(蘭溪) 박연(朴堧)의 묘소에 가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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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0
난계사(蘭溪祠). 충북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 515번지. 조선 왕조 문신(文臣)이자 악성(樂聖)인 난계 박연(1378∼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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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닦아주는 마노라...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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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7
성격이 까탈스럽지 않으나 다소 털털한 나.걸레질로 매일 방 청소를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마노라.나이들수록 깔끔하며 목욕도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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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농사를 시작하며...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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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4
知人의 권유로 올해부터 감농사를 시작해봅니다.농사를 지어 본 적은 없지만 시골에 사니 농사지을 農자는 아는지라,힘들다는 농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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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조(五色鳥)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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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3
새의 자태도 아름답지만 먹이를 물어다 주는 어미의 모성이 더 아름답습니다. 台北大安森林公園 [오색조(五色鳥)] 오색조과에 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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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열매샘님, 영동나들이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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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0
춘삼월(春三月)도 막바지. 화창한 이 봄날에 언제나처럼 백만불의 미소천사, 첫열매샘님. 조인스 블로거로서의 만남으로 인연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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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永同)의 미선(尾扇)나무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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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9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만 있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미선(尾扇)나무가제가 사는 영동에서자생하고 있는데 지난 20일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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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전상서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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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8
아버님 전상서아버님, 오늘도 별고없이 잘 계시지요.저는 아버님께서 늘, 염려 해주시는 덕택으로 잘지내고 있습니다.봄이라고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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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뜸 - 또 하나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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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4
60년대, 학창시절. 이곳에서 시오리도 더 떨어진 학교에 걸어서 다녔던 추억이 있는 곳이다.당시, 큰아버지께서 사셨던 이곳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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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梅花)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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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0
낭랑18세그렇게 얘기하면 혼난다?수근수근...콩닥콩닥...쑥덕쑥덕...쉬잇~!꽃잎 떨어진다. from: http://ww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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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산불 - 2009. 3.18.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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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어제, 오늘 금강 상류변에 위치한 감나무 밭에서 비료주기와 가지 정리작업을 하느라 쉴틈없이 일하고 집에 오니 오후 4시경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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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春劇場(청춘극장)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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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7
靑春劇場(청춘극장)知人의 서고에서 먼지를 뒤집어 쓴 오래된 소설, 김내성 원작의 청춘극장을 만났다.60년대 학창시절에 원작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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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랑표 택배오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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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5
화사랑 저희 동네는 워낙 추운곳이라 유실수가 별로 없어요. ㅎㅎ 개인의 명찰을 단 가로수는 더 정성껏 보살피게 되겠지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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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어부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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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3
권어부는 어머니와 그의 아들, 딸 남매와 마누라와 함께 산다.여러 형제가 있지만 정작은, 몸이 불편한 권어부가 어머니를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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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달래무침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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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이 봄의 향기와 맛을 봅니다. 냄새와 느낌이 유별합니다. 참새가 빙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죠.... 발걸음이 뜸한 조블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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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당첨되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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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어제 밤 10시 반 쯤에 핸드폰 벨이 울렸는데 은하수한테서 온 전화.느닷없이 "형님, 축하합니다"....라고 한다.무슨 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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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에다 독감, 게다가 날씨가 무척 추워졌습니다. 잘 계시지요.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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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수십 년 전의 컬러사진은 지금의 것과 느낌이 다르군요.
Oesterreich
09.25
5달이 지났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허어, 강녕하신지 안부나 묻고 싶습니다.
fabiano
11.30
감사 합니다. 너무나 깊른 사랑에 감흡 올시다. 나중에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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