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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섹시 스타, 로렌과 바르도

fabiano 6 2762  
50~60년대, 섹시 스타로 전 세계 영화계에 풍미한
소피아 로렌(Sophia Loren),  브리짓 바르도(Brigitte Bardot).
이제, 75세 이상의 나이가 되었다. 
세월은 미녀들조차 비껴가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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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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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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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로렌, 말론 브란도.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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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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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작자이며 남편인  Carlo Ponti와 Sophia Loren.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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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전성기의 브리짓 바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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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Sophia Lo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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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a Loren, Cary Grant.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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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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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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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itte Bar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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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 < 두 女人>에서 아카데미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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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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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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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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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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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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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Brigitte Bar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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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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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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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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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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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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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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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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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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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Sophia Loren.

6 Comments
김바사 2009.12.27 10:28  
압도적으로 아름다운 여배우였는데...세월이 무상합니다.  혹시,....실바나 망가노를 기억하시는지요? 이 배우가 아마도 소피아로렌 이전의 배우였던 것 같은데 ....제 기억으로는 이탈리아영화 "쌀" 인가에 출현한 것 같습니다. 저는 그 영화를 보지 못했는데 오로지 그녀가 나오는 영화의 스틸사진 한 장에 마음을 빼앗긴 기억이 있습니다.
fabiano 2009.12.27 22:45  
60년대, 웬만한 외화는 거의 보았으며 남녀 주연배우며 감독 이름은 줄줄이 꿰었지요. 소피아 로렌의 ... 등등...실바나 망가노, 그녀의 압도적인 볼륨의 , 커크더글라스와 공연한 가 생각나고요. 50년대 부산 피난시절, 꼬마였슴에도 헐리웃 키드였습니다. 감독을 꿈꾸었지만 접었지요.
김바사 2009.12.27 23:43  
자랑과 정열은 노벨극장에 여러차례 간판이 붙었는데...결국 못보고 말았습니다. 아쉽죠.유년의 시절에 그런 영화들을 접하게 되었던 것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fabiano 2009.12.28 00:01  
부산 피난시절, 삼일극장 부근에 살았는데 극장 뒤에 수입원목이 산처럼 쌓여 있던 제재소가 있어 원목타고 극장 뒷담넘어... 그래서 영화는 꽤 많이 보았습니다.  ㅎㅎㅎ...  ... 제목이 기억 안나는 영화까지 꽤 많은데... 어쨌던 흔히 볼 수 있었던 미군과 영화 덕분에 질곡의 그 시절은 무난하게 지낸 것 같군요. 그냥, 부신에서 살았더라면 내 인생이 다르게 변했을 것입니다.
草阿(초아) 2009.12.28 06:47  
옛추억에 잠시 잠겨봅니다. 한 시대 스크린의 큰 획을 긋으셨지요.
fabiano 2009.12.28 09:05  
70대의 소피아로렌은 섹스심벌로서의 매력이 여전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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