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아~ 마음이 아프다.
fabiano
어두운 골목길
4
1451
2008.02.23 23:01
이 아침에
울부짖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미어지고 찢어지도록 아프다.
이제 막 시작하는 신혼의 신부에겐
인간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충격이리라.
세상에는 수많은 슬픔의 종류가 있지만,
사랑하는 부부가 사별하는 경우는
참으로 인내하기가 어렵다.
아니, 천국가는 날까지도 잊을 수가 없다.
누구의 위로도
어떠한 형태의 생활변화도
순간적일 뿐, 無藥!
인간의 능력을 벗어나는 영역이 분명!
인생 경험상
종교생활이 최고의 처방이라고 생각...
먼저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깊은 슬픔에 빠진 유족분들에게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의 손길과 크신 사랑이 임하여
평안해 지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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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부르는소리 ▶ 새창으로 찬양듣기 울부짖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미어지고 찢어지도록 아프다.
이제 막 시작하는 신혼의 신부에겐
인간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충격이리라.
세상에는 수많은 슬픔의 종류가 있지만,
사랑하는 부부가 사별하는 경우는
참으로 인내하기가 어렵다.
아니, 천국가는 날까지도 잊을 수가 없다.
누구의 위로도
어떠한 형태의 생활변화도
순간적일 뿐, 無藥!
인간의 능력을 벗어나는 영역이 분명!
인생 경험상
종교생활이 최고의 처방이라고 생각...
먼저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깊은 슬픔에 빠진 유족분들에게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의 손길과 크신 사랑이 임하여
평안해 지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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