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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7 페이지 > 맨날 추억에 사네
맨날 추억에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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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하늘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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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서... 모처럼 쉬는 주중임에도 마눌님이 지난 주, 잡는 재미를 본 그곳에 가서 올뱅이(다슬기, 永同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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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에서 2013.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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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8
2박 3일 마지막 부산나들이 청사포에서...예전에 달맞이 고개에서 본 풍경이 아름다워서 그곳에 들리려고 했으나 워낙 인파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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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리 해수욕장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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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나사리 해수욕장 - 2013. 8. 17.부산에 살고 있는 처제, 처남들의 요청으로 집사람과 오랫만에 부산나들이. 올해처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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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리 해수욕장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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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나사리 해수욕장에서 - 2013. 8. 17.부산에 살고 있는 처제, 처남들의 요청으로 집사람과 오랫만에 부산나들이. 올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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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가을의 문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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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7
어느 새, 가을의 문턱에... 지루한 장마가 물러가고 본격적으로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지적으로 폭우가 쏟아져 이래저래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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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오후 한때 - 2013.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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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2
기나 긴, 여름날 오후. 직장에서 퇴근하여 늘, 한 시간 정도 걷기운동을 하는 마눌을 따라 나섰다. 얼마 전, 허리수술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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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떨어진 청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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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하늘에서 떨어진 청개구리(?)집 처마 밑으로 떨어지는 빗물을 받기 위해서 큰 물통을 가져다 놓았다.아침 5시 30분경, 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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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와 첫 대면 - 2013.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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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예년보다 빨리 찾아 온 여름날씨. 날도 덥고 하여... 올해첫 낚시를 가다. 첫 캐스팅에 무엇인가, 덜컥 릴을 통하여 감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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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조카의 일기 - 달콤한 날
내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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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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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채원맘) 나없는 사이 부녀가 무슨 소릴 한거야... 채원맘의 카카오스토리에서. 초등학교 2학년인 어린 조카, 채원이가 며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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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꽃나무일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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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저녁무렵에 다소 빠른 걸음으로 동네 하천에 따라 나있는 길로 걷기 운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한 바퀴 돌아오면 약 50분 거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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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뜨락엔...
내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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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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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2
생전에 영산홍이 만발하였던 이 뜨락에서 어머니는 사진찍기를 좋아 했다. 이 자리에 안계신지도 어언 다섯 해가 되고...소리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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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미나리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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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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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1
왕복 한시간 거리를 시간나는대로 마눌과 함께 걷는다. 춘사월도 이제, 열흘 정도 남았지만 날씨가 워낙 변덕스러워서 여전히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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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갱이 해장국집에서...
내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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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고향친구 몇몇이 고향역전 올갱이국밥집에 모여 술 한잔 하며 세상사는 이야기 꽃을 피운다.모두들 흘러간 유년시절을 떠올리며 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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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빠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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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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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오늘은 귀빠진 날이다.살아 오면서 늘, 그랬듯이 생일은 마나님이 미역국과 몇 가지 구색있는 반찬이 상에 오르고서야 알았다.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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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겨울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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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6
2012. 12. 06. 우리 동네 겨울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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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총동문회에서...
내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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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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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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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2
지난 8. 15. 심천초등학교 총동문 화합대회에서 25기 후배 동문들의 노래와 춤사위. 처음으로 youtube에 올려 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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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nm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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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sterreich
09.29
수십 년 전의 컬러사진은 지금의 것과 느낌이 다르군요.
Oesterreich
09.25
5달이 지났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허어, 강녕하신지 안부나 묻고 싶습니다.
fab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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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너무나 깊른 사랑에 감흡 올시다. 나중에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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