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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13 페이지 > 맨날 추억에 사네
맨날 추억에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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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충북도민체전, 영동에서 개최되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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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0
제50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9일 저녁6시 충북 영동군 영동읍 매천리 영동군민운동장에서 <무지갯빛 영동에서 꿈을 여는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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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농부의 하루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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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4
사이비(?) 농부의 하루.눈을 뜨니 날은 이미 훤하다. 시계를 보니 5시 반이다.요즘 한 열흘간 계속 농사에 매달리다 보니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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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기산 안개 - 2011. 5.12.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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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9
제방뚝 길에서 보니 지난 밤사이 많이 내린 비로 강물이 많이 불었다.강변 옆 밤과원 가는 길은 강물이 넘쳐 보이지 않는다.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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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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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1
아들내외가 어버이날이라고 집에 다니러 왔다.해마다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았지만 올해는 며늘아기와 함께 오니 더좋다. 비록 생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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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어부와 넵튠님의 팔씨름 이야기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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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4
엊그제 제 블로그의 <세상사는 이야기>에 권어부와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넵튠님과 팔씨름 이야기를 사족으로 썼는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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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4. 21. 권어부를 만나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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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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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2
2011. 04. 21. 권어부를 만나다.강변의 밤과원에 퇴비를 주고 돌아오는데 어떤 사람이 낚시를 하고 있다.산벚꽃이 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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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江에 봄이...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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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0
다소, 우중충한 날씨에도 고향의 江에 봄은 어김없이 찾아왔다.남녘에선 이미 한창인 봄이 내륙 깊숙한 이곳에서는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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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사월(春四月) 봄날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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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0
춘사월(春四月) 봄날. 산수유, 개나리 피는 자리 한켠에 다소곳이 앉아 있어야 할 어머니는 이제 안계신다. 봄은 왔으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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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월 봄날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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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막바지 춘삼월.마지막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나 낮으로는 완연한 봄날씨다. 강가의 버들강아지 봄바람에 한들거리고버들강아지 꺾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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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월 냉이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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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3
“동무들아 오너라 봄맞이 가자 너도 나도 바구니 옆에 끼고서 달래 냉이 씀바귀 나물 캐보자 종달이도 높이 떠 노래 부르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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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김여사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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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3
오랫만에 읍내에 볼 일 보러 왔는데 어떤 개념없는인간이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시장 골목 입구에 차를 주차하고 제 볼 일 보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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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베고 길게누운 구름 한조각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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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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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5
뭔가요??여보게 자넨 무슨 재미로 사나?....................................그냥 ..살고 있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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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빠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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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5
며늘아기가 온 이후로 처음 맞는 귀 빠진 날인데 생일상을 차려 준다니 흐뭇하고 기쁜 마음이다. 사실 생일은 모르고 지나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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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합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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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며늘아기한테서 전화가 왔다.어머님 생신을 집에서 차려 드린다고 아버님과 같이 오시라고... 순간, 뜨끔했다. 나는 깜박 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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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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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5
삼정골에 사는 이씨. 요즘, 복순이 때문에 다소 걱정이다. 약 보름동안 밥을 먹지않고 물 한 모금도 마시지 않는다. 한 열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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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민속예술공연단 초청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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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9
영동 곶감축제 행사중의 하나인 평양민속예술단 초청 공연이 오늘 오후 3시에 난계국악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TV에서 이따금 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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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렀습니다.생일 친심으로 축하드리며,늘 건강하시고가내제절이 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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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축하합니다, 미역국드셨나요 ? 늘 건간하시고 행복하세요...
11.30
신종플루에다 독감, 게다가 날씨가 무척 추워졌습니다. 잘 계시지요.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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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Oesterreich
09.29
수십 년 전의 컬러사진은 지금의 것과 느낌이 다르군요.
Oesterreich
09.25
5달이 지났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허어, 강녕하신지 안부나 묻고 싶습니다.
fabiano
11.30
감사 합니다. 너무나 깊른 사랑에 감흡 올시다. 나중에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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