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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추억에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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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의 유아세례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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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2
손주의 유아세례식 지난 1월에 손주가 태어나서 6개월이 넘는 지금까지 아무런 탈없이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 손주 출생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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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cupied Japan (1945-1946)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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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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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태평양전쟁(太平洋戰爭) 종전(終戰) 후의 점령지(占領地) 일본(日本) - 1945~ 1946 야스쿠니 신사. 1945. 도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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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커플들의 별난 문신(紋身)
Co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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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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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커플들의 별난 문신도 문신이지만 ♂, ♀로 구분된 문신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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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그리운 사람끼리 & 세월이 가면 - 박인희
My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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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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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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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1
그리운 사람끼리 박 인희 作詞/作曲1.그리운 사람끼리 두 손을 잡고 마주 보고 웃음 지며 함께 가는 길 두 손엔 풍선을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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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그때 그 시절 - Korea(1952~1953), Cyril Sonia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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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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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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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9
아래 포스팅은 한국전쟁 당시, 美軍으로 참전한 분의 자제인 닉네임 Cyril Sonia씨가 인터넷 사이트 Flicker에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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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종교는 아편이다"
어두운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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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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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9
"종교는 아편이다" 천주교 염수정 추기경, 불교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등 4대 종단 최고위 성직자들이 최근 이석기 통합진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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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의 힘
감동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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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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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배려의 힘 일본의 여류 작가 미우라 아야코가 조그만 점포를 열었을 때 장사가 너무 잘 돼 트럭으로 물건을 공급할 정도로 매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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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법
어두운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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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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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6
호랑이 바싹 깨물어 갈 년놈들! Monday 14-07-29 05:29 어린 영혼들을 팔아 정치에 악용하는 후안무치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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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운영 활성화 교육
내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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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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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4
발전운영 활성화 교육 2박 3일간의 발전운영 활성화 교육에 다녀 왔습니다.국가산업의 핵심인 발전소의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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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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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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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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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4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비오는 날, 담장가의 보리수에 처져 있는 거미줄에 조롱조롱 맺힌 옥구슬.보리수잎이며 단풍에 맺힌 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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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유보란?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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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0
[조이라이드] 사내유보란? 송석참숱 14-07-19 22:27 불후의 걸작으로 추천 짞!짞!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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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사진전 - 2014
사진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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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9
Wildlife photo contest Wildlife Photograher of the Year is one of 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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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강철 민들레(Wind and steel dandelions)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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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9
영국의 조각가, 로빈 와이트(Robin Wight)는 강철선으로 바람과 민들레를 형상화 하여 극적인 장면을 만들었다.그는 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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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로 보는 IT] 정부 3.0
사진으로 보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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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9
[정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공공정보를 누구나 손쉽게 활용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자는 공공정보 개방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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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버전의 내 카카오스토리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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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작년 1월 중순경쯤, 며늘애기가 좋은 조건의 스마트폰을 권유하여 삼성 갤럭시 노트를 구입했다. 카카오톡, 카카오 스토리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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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美 백악관에도 '김정은 암살 영화' 항의 서한
사진으로 보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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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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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北, 美 백악관에도 '김정은 암살 영화' 항의 서한 영화 북한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암살을 다룬 미국 코미디 영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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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축하합니다, 미역국드셨나요 ? 늘 건간하시고 행복하세요...
11.30
신종플루에다 독감, 게다가 날씨가 무척 추워졌습니다. 잘 계시지요.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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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엊저녁에는 난데 없는 천둥 번개에 비바람이 엄청 세차게 몰아치더이다.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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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어찌 추석은 잘 쇠셨는지요. 날씨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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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sterreich
09.29
수십 년 전의 컬러사진은 지금의 것과 느낌이 다르군요.
Oesterreich
09.25
5달이 지났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허어, 강녕하신지 안부나 묻고 싶습니다.
fabiano
11.30
감사 합니다. 너무나 깊른 사랑에 감흡 올시다. 나중에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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