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史 나운규 갤러리(1)
fabiano
흘러간 영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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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2006.05.21 16:19
위의 호적등본에 나운규씨의 아들인 나봉한씨는
필자의 기억으로 60~70년대에 극작가로 활약한 것으로 기억한다.
영화 스냅.
영화 스냅.
영화 스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