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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19 페이지 > 맨날 추억에 사네
맨날 추억에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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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주요도시 주민용 간장·된장 공급 재개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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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함경북도 청진 기초식품공장의 설비김일성 사망 후 북한이 처음으로 각 도(道) 소재지에서 기초식품공장 가동에 들어갔으며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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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권력 집단지도체제 도입은 불가능”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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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5
전문가 “세습체계 거부감 있는 中 외교부 언급 가능성” ▲ 군부대 시찰하는 김정일북한이 부자 권력세습을 3대째 이어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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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처형 현장녹취] 공포분위기 조성…北 '군중투쟁' 현장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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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3
공개총살 유씨, 훔친 강냉이 팔아 3500원(1.3달러)으로 음식 사먹어 [2006-09-20 23:04] ▲유분희씨 등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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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美, 중국에 ‘대담한 조치’ 취해야”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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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31
"北 개혁개방 열쇠는 중국만이 갖고 있다" 북한민주화동맹 황장엽 위원장은 “북한문제 해결의 가장 현실성 있는 방도는 북한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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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이제 ‘화폐주권’도 중국에 넘어가”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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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내부소식통 “쌀 1kg도 중국돈으로 거래…‘5위안’도 유통” 최근 북한 시장에서 중국 인민폐(人民幣)의 유통이 본격화 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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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당 1초에 눈 열번 이상 돌려야 먹고산다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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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9
[조선족 친척방문기下] 도둑 천지에 생존전쟁 치열 ▲ 나무를 해서 달구지로 옮기는 북 주민 ⓒ데일리NK시장주변 골목길들에 석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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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북한은?]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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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8
[지금 북한은?] "당 간부 결혼식에 '차떼기'로 뇌물줘야"달러, 가전제품도 '부조'…부패 먹이사슬 극심 [200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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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항의로 北마약생산시설 일부폐쇄”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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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1
소식통 "흥남제약 생산시설 폐쇄…北 청소년 마약사용은 늘어" ▲ 북한 주민의 마약 흡입 장면 중국 정부는 북한마약이 중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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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걸고 찍은 北 내부사진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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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2
▲경수로1호기 원자로 격납 내부 모습(2004, 좌), 북한의 핵개발로 공사가 중지된 원자로 격납 외부 모습(2004,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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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작가가 찍은 北 나선시 간부집 내부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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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7
이것이 평양 아닌 北주민 일상③ [2006-08-07 15:58] 안내원이 소개한 김일성 사적지('수령님이 다녀가신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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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수해로 남북정상회담 10월초로 연기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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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8
北 "수해복구 시급" 전통문 보내…10월 2∼4일 개최 합의 최근 북한 전역에 걸쳐 발생한 수해로 인해 오는 28∼30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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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촛불시위대 ‘국가 건강’은 생각 않나?”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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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北인텔리 인터뷰]韓·中 발전상 관심…“먹다 죽으면 한(恨) 없어” [2008-07-07 17:46 ] 지난 3일 ‘데일리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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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kg 석탄 구루마'와 사투 벌인 12살 꼬마의 상처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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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8
NK휴먼스토리-上]어머니 찾아 목숨 걸고 탈북 했지만… ▲ 장마당에서 떠도는 꽃제비들300만 명이 아사한 90년대 중반 ‘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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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수뇌부, 中압력으로 금강산서 도발”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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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1
남성욱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소장 언급 김필재 기자 2008-07-21 오전 2:29:16 남성욱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금강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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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여군 10%넘어…폭격기 조종사도 女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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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0
고사포, 고사기관총 부대 집중 배치…영양실조 많아 ▲ 14.5mm 4신 고사기관총 사격훈련하는 북한여군북한군에서 여군이 차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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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의 정치범 수용소· 핵시설이 선명히 보인다"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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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구글 어스, 북한지역 해상도 높여 nbsp;인터넷만 있으면 전 지구의 영상지도를 방안에 볼수 있게 제공하는 구글어스(Goo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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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렀습니다.생일 친심으로 축하드리며,늘 건강하시고가내제절이 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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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생일을 축하합니다, 미역국드셨나요 ? 늘 건간하시고 행복하세요...
11.30
신종플루에다 독감, 게다가 날씨가 무척 추워졌습니다. 잘 계시지요.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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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엊저녁에는 난데 없는 천둥 번개에 비바람이 엄청 세차게 몰아치더이다.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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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어찌 추석은 잘 쇠셨는지요. 날씨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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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bulesky
06.13
안녕하세요. 송길성화백님은 제 아버지이시고, 위의 사진에 제 아버지는 계시지 않습니다.
fabiano
11.30
감사 합니다. 너무나 깊른 사랑에 감흡 올시다. 나중에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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