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 UN군의 對 북한 선전戰
fabiano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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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4 06:49
아래의 사진은 6.25 전쟁(한국전쟁) 당시(1951.6~1952.4), 미 2사단 소속의 Lloyd Miller가
수집한 UN軍의對 북한 선전삐라의 모음집(일부만 발췌)이다.
전쟁중 북한의 대좌였던 이 학구(김일성의 정책에 불만을 품고 있었다고 한다)가 체포되었으나
UN軍은 그를 對 북한 선전에 이용하였다.
6.25전쟁 당시 UN軍의 남한 對 북한 선전요원이었던 여성.
옆에 있는 것은 선전물이 들은 삐라폭탄(Leaflet Bomb)이다.
A South Korean propagandist readying for another mission over the enemy territory. US airplanes circulated over the enemy areas urging defection and dropping safe-conduct leaflets. Captured and defected enemy officers were often used. NKPA Senior Colonel Lee Hak Gu was the first to broadcast for the UN.
UN軍에 체포된 이학구 대좌. 그를 對 북한 선전에 이용하였다.
心理戰에 이용한 각종 삐라(Leaflet)
UN psychological warfare included dropping counterfeit North Korean won similar to this 100-won bill.
UN軍의 심리전의 일환으로 북한 지역에 上記의 위조 북한화폐도 살포하였다.
수집한 UN軍의對 북한 선전삐라의 모음집(일부만 발췌)이다.
전쟁중 북한의 대좌였던 이 학구(김일성의 정책에 불만을 품고 있었다고 한다)가 체포되었으나
UN軍은 그를 對 북한 선전에 이용하였다.
6.25전쟁 당시 UN軍의 남한 對 북한 선전요원이었던 여성.
옆에 있는 것은 선전물이 들은 삐라폭탄(Leaflet Bomb)이다.
A South Korean propagandist readying for another mission over the enemy territory. US airplanes circulated over the enemy areas urging defection and dropping safe-conduct leaflets. Captured and defected enemy officers were often used. NKPA Senior Colonel Lee Hak Gu was the first to broadcast for the UN.
UN軍에 체포된 이학구 대좌. 그를 對 북한 선전에 이용하였다.
心理戰에 이용한 각종 삐라(Leaflet)
UN psychological warfare included dropping counterfeit North Korean won similar to this 100-won bill.
UN軍의 심리전의 일환으로 북한 지역에 上記의 위조 북한화폐도 살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