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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Proverb La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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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rican Proverb Labor



       서석구. 변호사. 010-7641-7813. 053-75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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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or is light where love does pay. 근로는 사랑이 제값을 하는 곳에서는 가볍다는 미국 격언.




미국의 금융위기를 두고 반미세력과 국내TV는 반미선동의 호재로 신이 났다.


 


그러나 실제로는 미국보다 중국과 러시아의 주식과 펀드가 더 큰 손해를 입었다.


 


미국은 세계1,2차 대전과 대공황과 9.11 테러를 단결된 힘과 근로로 극복한 위기에 강한 나라이기 때문에 금융위기도 우여곡절의 과정을 거쳐 잘 극복하리라 기대한다.




금융위기로 힘든 미국을 물고 늘어져 테러지원국 해제를 받은 북한이 기고만장하여 한국과 대화를 전면 차단하겠다고 협박을 해왔다.


 


핵개발을 하지 않겠다는 제네바협정의 대가로 24억3천만 달러를 받고도 서명한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부터 핵고폭실험으로 협정을 위반해온 북한에 제재를 커녕 또 다른 엄청난 당근을 주려는 6자회담의 비굴한 자세와 중국의 북한 편들기가 북한을 조폭처럼 날뛰게 만들었다.


 


6자회담 실패의 책임을 지고 중국은 의장국에서 물러나고 중국에서 하던 회담도 바꿔 미국을 의장국으로 하고 장소는 미국이나 일본에서 6자회담을 하도록 해야 한다.


 


간첩 원정화가 한국인을 북한으로 납치해간 장소가 바로 중국이었다. 


 


탈북자를 강제북송하고 한국인을 납치해간 장소인 중국에서 6자회담을 했다는 것은 이미 그 실퍠를 예고한 것이다. 


 


전세계 독재정권을 지원하여 수많은 피압박민족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한 중국을 6자회담 의장국으로 하였으니 하느님(하나님)께서 축복을 줄리가 없지 않은가?   




북한의 테러지원국 해제에 찬성하고 김정일과 못 만날 이유가 없다는 오바마보다 테러국 해제에 반대하고 김정일과 같은 불량 독재자와는 아무런 조건없이 만날 수 없다는 미국 공화당 매케인과 페일린 후보가 당선되어야 인류평화와 민주주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북한의 공갈은 김정일의 건강이상으로 북한이 크게 동요하고 있는 것을 진정시키기 위한 교활한 수작일 것이다.


 


거기다가 충북지사가 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무장투쟁을 한 빨치산 찬양행사에 크게 고무된 북한이 저지른 한국 내부의 교란전술이기도 하다.   


 


중국이 갑자기 현대와 기아의 자동차수입을 금지시킨 것도 북한의 공갈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공작으로 하느님(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남북대화를 거부하던 북한이 갑자기 군사회담을 요구해 삐라를 뿌리지 말라고 담판을 하는 것도 김정일의 사치와 향략, 김일성 시신이 안치된 김일성 궁전에 8억9000만 달러를 낭비해 북한동포를 굶어 죽인 만행, 김정일의 김일성 독살설 등이 담긴 삐라가 북한동포의 여론을 크게 흔들어 놓은 게 분명한 것 같다.


 


김일성 교시에 충실한 근로인민대중이 되라고 강요하는 북한의 근로에는 사랑은 온데 간데 없고 우상숭배로 굶어죽는 북한동포의 노예적인 삶이 있을 뿐이다. 


 


북한의 협박 공갈은 북한의 내부 동요로 인한 위기를 은폐하기 위한 위장전술로 거기에 놀아날 필요가 없다.  


 


정부와 한나라당과 보수세력은 그럴수록 자유민주주의를 기조로 하는 보수대연합으로 단결해야 할 것이다. 


 


남북대화의 위기는 지난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이 북한에 굴종하여 퍼준 결과 버릇을 고약하게 들인 결과이다. 


 


통합민주당의 책임전가는 무책임한 선동에 불과하다.  


 


Labor is the law of happiness. 근로는 행복의 법칙이다.


 


Little labor, little gain. 적게 일하면 적게 번다는 미국 격언.




미국발 금융위기로 국내구매력과 부동산경기도 악화되었다.


 


집값은 떨어지는데 대출이자는 올라 상환불능사태가 벌어질지 걱정이다.


 


환율 때문에 외국인 근로자들의 임금도 줄어든 셈. 강요된 가난은 풍요로운 시절의 도덕불감증을 반성하는 계기가 된다면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다.   




강성노조인 민노총이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노조이기주의는 노조의 배를 불렸으나 살아남기 위한 기업의 구조조정을 유도했고, 신규고용을 비정규직으로 선호하도록 만들어 고용의 량과 질을 악화하게 했다.


 


강성노조로 하여금 이기주의를 버리게 하여 고용의 량을 늘리고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한다면 근로는 행복의 법칙으로 안정될 것이다.




Seek till you find and you''ll never lose your labor. 찾을 때까지 구하면 일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라는 미국 격언. 


 


지난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은 안보수사기관의 인력과 예산의 감축, 좌편향 교과서, 친북이적행위자들에게 4백여억원의 예산을 준 과거사위원회의 좌편향활동, 좌편향 집단최면 교육시키는 TV와 방송으로 간첩이 마음껏 활보하는 위험한 나라로 전락시켰다.


 


자유민주주의를 찾을 때까지 좌편향 교과서를 전면수정하고 한나라당이 약속한 좌편향 1470개 법률을 바로잡는다면 자유민주주의를 회복시킬 것이다.




가난한 자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주어 좌파의 난동에 구실을 줄 정책을 피하고 세계적인 금융위기에 대처하기 위하여 단기외채상환과 공적자금 확보에 지장을 줄 지나친 감세도 피해야 하고 안보와 환경을 해치고 기업투자보다 부동산투기로 자금이동이 될 여의도 72배 크기의 군사보호구역의 해제도 소폭으로 그쳐야 할 것이다. 


 


통합민주당과 민노당과 좌파는 한나라당을 땅부자 투기 부도덕 정당으로 매도해왔다. 


 


그런 매도공세와 난동에 명분을 줄 정책을 피해야 할 것이다.


 



좌파의 돈줄은 그 지긋지긋한 좌파시대로 회귀시킬 가공할 환율조작 등 경제교란공작으로 한국을 망칠 것에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이다.


 


빨치산 찬양행사를 주도한 충북지사등을 비롯한 친북인사들이 간첩 원정화와 접촉한 사실이 있는지도 철저히 수사해야 하지 않을까?


 


좌파의 돈줄과 자유민주주의 붕괴 공작을 찾을 때까지 철저히 수사하여 엄벌하고 자유민주주의 교육을 확산시키는 것이 한국의 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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