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밀레의 추억여행 - 닥종이 인형전
fabiano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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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8 19:12
닥종이 인형작가 박순애 선생의 제자들이 닥종이 인형전 '씨밀레의 추억여행'을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개최하였다.
. '씨밀레'는 '영원한 친구'라는 순수한 우리말로 추억속의 모습을 닥종이로 정겹게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권경아 作 '여름'
권경아作 '가족'
김숙作 '그리움…
정혜윤作 '내동생들'
김숙作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김현순作 '내친구 흰둥이'
김현순作 '야! 빨리해'
문경희作 '쉬~ 이…'
문경희作 '가족'
정혜윤作 '그후, 그는?'
최재옥作 '풍년'
최재옥作 '오줌싸개'
김숙作 '장가가는 날. 게~물럿거라!'
최재옥作 '꽃가마'
권경아作 '초례청'
문경희作 '신랑다루기'
김현순作 '첫날밤(아이~ 부끄러워)'
중앙일보 <뉴스 화보>에서.
. '씨밀레'는 '영원한 친구'라는 순수한 우리말로 추억속의 모습을 닥종이로 정겹게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권경아 作 '여름'
권경아作 '가족'
김숙作 '그리움…
정혜윤作 '내동생들'
김숙作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김현순作 '내친구 흰둥이'
김현순作 '야! 빨리해'
문경희作 '쉬~ 이…'
문경희作 '가족'
정혜윤作 '그후, 그는?'
최재옥作 '풍년'
최재옥作 '오줌싸개'
김숙作 '장가가는 날. 게~물럿거라!'
최재옥作 '꽃가마'
권경아作 '초례청'
문경희作 '신랑다루기'
김현순作 '첫날밤(아이~ 부끄러워)'
중앙일보 <뉴스 화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