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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4 페이지 > 맨날 추억에 사네
맨날 추억에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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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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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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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에서...
포토에세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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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다운로드 #1 : IMG_5590.02.JPG (1 MB), Down:1다운로드 #2 : IMG_5562.01.JPG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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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우니까 사람이다...
포토에세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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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6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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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포토에세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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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0
목 시리고 코 시린 겨울 바닷가에 오징어가 빨래 처럼 널려 있다. 괜히 쳐다보자니 턱이 아프고 이가 아프다 언젠가 너무 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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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떡 과자 빵
포토에세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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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그림같은 떡, 과자, 빵며칠 째 멍하니 짜여진 틀 속에 갇혀있다 오늘 세상 밖으로 나왔다.물론 내가 꺼내어 먹었어도 그만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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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나무
포토에세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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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9
어머니와 나무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구나.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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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은 나를보고......
포토에세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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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7
우리고장 천태산의 아름다운 모습. 후배(산구름)의 갤러리에서.http://sim1000.net/bbs/view.php?&p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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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
포토에세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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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1
생각이 좁고 작아서...아니, 세상 너무 바쁘기에 그러 했겠지...생각 조차 못하던 아주 작은 것, 오늘내게 바쁜 세상 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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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주인이 되는 法
포토에세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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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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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7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정이 자신의 주인이 되도록 허락합니다.화가 나면 화나는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살아가는 것을 당연하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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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찬가 / 롱펠로우
포토에세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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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7
♡ 인생의 찬가 / 롱펠로우 ♥슬픈 사연으로 내게 말하지 말아라,인생은 한갖 헛된 끔에 불과하다고!잠자는 영혼은 죽은 것이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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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그리고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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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1
가을비 그리고 추억떨어지는 빗방울창가에 맺힌 사연으로 인연의 줄을 달고주르르 흘러 내려 지난 가을 아름답던 추억을 그리며 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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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변심
포토에세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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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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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3
가까이 조금만 더... 오늘은 기어이 내 입 속에서 굶주림을 채워주는 맛있는 식사의 한 끼로 되어 주겠니? 어서 오니라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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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포토에세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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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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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3
주룩 주룩 소낙비가 쏟아질때에도 물방울은 있었고 돌풍에 휘말리는 숲에도 물방울은 있었다. 가랑비가 오락가락 휘날릴 때도 이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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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nero /Nazca
포토에세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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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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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8
사랑은 기다림의 시작이라고 합니다..언제 올까..정말 와 줄까..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그 사람을 기다리고 싶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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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은하수가 사라졌어요
포토에세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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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9
퍼온글 원본 : 은하수가 사라졌어요 [뿔따구 작성] 출처 [중년이면 어때서] 어린 시절 도시나 시골이나 어디서나 보이던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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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포토에세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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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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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5
♡ 해 당 화 ♡ > 그 여름 긴긴 낮 불같이 타는 햇볕무더운 삼복더위 식히려시원한 바다 찾는 손님마중이라도 하다 늦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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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nm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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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sterreich
09.29
수십 년 전의 컬러사진은 지금의 것과 느낌이 다르군요.
Oesterreich
09.25
5달이 지났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허어, 강녕하신지 안부나 묻고 싶습니다.
fabiano
11.30
감사 합니다. 너무나 깊른 사랑에 감흡 올시다. 나중에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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