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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추억에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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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의 서민과.....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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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7
아래의 사진은 6.25 전쟁 당시 UN軍의 일원으로 참가한 호주軍이 戰場에서 찍은 사진으로 北으로 진격함에 따라 각 지방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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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당시,북한 수석대표 남일(南一)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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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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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7
1951년 7월 개성에서 시작한 6·25전쟁 휴전회담 당시의 모습.왼쪽이 북한군 대표 남일대장과 중공군 대표.General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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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링컨 대통령 암살사건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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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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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8
(전략)...............1863년 11월 게티즈버그국립묘지 설립 기념식 연설에서 유명한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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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풍속풍경 사진첩(朝鮮風俗風景 寫眞帖)-1911년 발행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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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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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4
1910년 일제는 강제로 한일합방을 맺고 서울에 조선총독부를 설치하여 무단정치를 실시하였고 그 이듬 해 1911년 조선풍속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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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충북 영동(永同) 사진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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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8
당시의 영동역(永同驛).미국 Ford 회사에서 1910년 중반에 생산하기 시작한 Model-T형의 승용차가 이미 영동에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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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증명하는 지도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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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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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0
일본이 19세기에 동해(東海)를 조선해(朝鮮海)라고 인정한 지도.일본이 독도(獨島)를 한국 영토라고 인정한 지도.18세기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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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전쟁(Forgotten War)[3]-귀향-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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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4
잊혀진 전쟁 시리즈는 호주군인이나 종군기자들이 찍은 사진이다.이 사진들은 인터넷에 아직 공개되지 읺은 것으로 보인다.사진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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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장군을 감동시킨 국군 병사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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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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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4
옛! 죽는 순간까지 여기를 지킬 것입니다.맥아더 장군이 한강방어선을 시찰하기 위해 수원비행장에 내린 6월 29일. 수행원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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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로 보는 한국전쟁 당시의 모습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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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7
오래전, 인터넷에 유포되었던 사진들인데 제 블로그에 보관용으로 수록합니다.<전쟁의 아픔>을 모르는 세대들을 위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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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임 응식 사진>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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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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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8
사진작가: 임응식'카메라는 스케치북이자, 직관과 마음의 움직임에 따르는 도구'라는 믿음을 가지고 오롯이 사진 외길 인생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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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 UN軍의 심리전(心理戰)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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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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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7
1950년 6.25일에 발발한 전쟁은 막강한 재래식 무기들이 선보이기도 하였지만 그에 못지않게 삐라광고를 이용한 심리전(心理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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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長津湖) 전투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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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4
장진호(長津湖) 전투 :美 해병 제1 사단의 장진호 전투 (1950.11.27∼12.11) 장진호 전투는 미 제8군이 서부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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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전쟁(Forgotten War)[1]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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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8
전쟁(戰爭)이란 서로 다른 문화(文化)나 관습(慣習)의 차이, 이민족(異民族)간의 갈등이나 이해관계(利害關係) 등의 사유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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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9월 7일자(고종퇴위) 프랑스 일뤼스트라시옹紙 입수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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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3
‘헤이그 밀사사건’을 계기로 일본이 고종의 황제퇴위를 요구하고 나선 것은 지금으로부터 98년 전인 1907년 7월 18일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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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함남)에서 장진湖까지 - 한국전쟁 당시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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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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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0
최근 인천의 맥아더장군 동상을 둘러싸고 소위 통일세력이라는 집단이 역사를 왜곡하고 호도하는 反국가적인 사태는 심히 유감이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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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정 선수(1936년 11회 베를린 올림픽)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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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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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8
1936년 11회 베를린 올림픽 출전을 앞둔 손기정 선수.역주(力走)하는 손기정 선수.결승점에 들어오고 있다.같은 사진이나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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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에다 독감, 게다가 날씨가 무척 추워졌습니다. 잘 계시지요.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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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저녁에는 난데 없는 천둥 번개에 비바람이 엄청 세차게 몰아치더이다.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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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어찌 추석은 잘 쇠셨는지요. 날씨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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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esky
06.13
안녕하세요. 송길성화백님은 제 아버지이시고, 위의 사진에 제 아버지는 계시지 않습니다.
fabiano
11.30
감사 합니다. 너무나 깊른 사랑에 감흡 올시다. 나중에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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