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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1 페이지 > 맨날 추억에 사네
맨날 추억에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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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憎의 거리 - 충무로 뒷 이야기
흘러간 영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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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3
미국에 할리우드가 있다면 한국에는 충무로가 있다. 한국 영화의 메카, 충무로는 정확히 어디를 말하나?남북방향으로는 명동 세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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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의 영화구경
흘러간 영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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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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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1
70,80년대에는 영화 한번 보는 것이 지금처럼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극장이 많지도 않았지만 한 극장당 상영하는 영화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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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Picasso)와 브리짓 바르도(Brigitte Bardot) 그리고....
흘러간 영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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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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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5
지금의 젊은 세대들은 잘 모르겠지만 50대 이상의 연륜의 사람들은 여기에 나오는 영화배우,화가,작가들을 기억하실 줄 믿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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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Thunderball (예고편)
흘러간 영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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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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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2
007 Thunder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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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Dr.No (살인번호)
흘러간 영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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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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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7
007 Dr.No 007 시리즈 제1탄(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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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Thunderball
흘러간 영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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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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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5
< 007 Thunderball Movie Posters >< USA >< Ita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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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From Russia with Love(007 위기일발)
흘러간 영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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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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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2
From Russia with Love(애인과 함께 소련에서 오다) <007 From Russia with Love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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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영화의 원조 - Dr.No
흘러간 영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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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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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6
스페인版 Dr.No 포스터아르헨티나 版 Dr.No 포스터.007 Dr.No(殺人番號) 스틸 Eunice Gays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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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Goldfinger (예고편) - 1964
흘러간 영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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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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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1
Shirley Eaton1964년에 제작된 < 007 Goldfinger > "What`s your n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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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위기일발!
흘러간 영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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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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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1
< From Russia with Love : 愛人과 함께 소련에서 오다.> 1963년에 제작된 영화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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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문화를 말한다-한국영화의 황금기-충무로시대
흘러간 영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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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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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5
한국 근대사의 격동기이자 희망과 좌절의 시대로 요약되는 1960년대. 영화사가들은 60년대를 한국 영화의 황금기로 부른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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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史 나운규 그리고 아리랑
흘러간 영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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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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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2
春史 나운규(羅雲奎, 1902.10.17~1937.8.9)號는 춘사(春史). 함경북도회령 출생. 한국 영화계의 선구자이며 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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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없는 나룻배(1932년) - 無聲映畵의 걸작
흘러간 영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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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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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4
<임자없는 나룻배> 광고 전단지.출연 나운규, 문예봉, 김연실*스태프제작,기획/강정원, 감독,각본/이규환, 촬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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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수상작품 - 1960년대
흘러간 영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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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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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7
<아파트 1960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1961년 > <아라비아의 로렌스 1962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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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수상작품 - 1950년대
흘러간 영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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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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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0
< 이브의 모든 것 > 1950년 < 巴里의 아메리카人 > 1951년 < 지상최대의 쑈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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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수상작품-1940년대
흘러간 영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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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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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6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939년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1941년 > < 미니버婦人 194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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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vbnm
10.21
https://batterylove.co.kr https://dccolor.kr https://79ne.co…
Oesterreich
09.29
수십 년 전의 컬러사진은 지금의 것과 느낌이 다르군요.
Oesterreich
09.25
5달이 지났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허어, 강녕하신지 안부나 묻고 싶습니다.
fabiano
11.30
감사 합니다. 너무나 깊른 사랑에 감흡 올시다. 나중에 웬수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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