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th anniversary of the Korean War truce CTPOST (part1)
60th anniversary of the Korean War truce CTPOST (part1)
아래 포스팅은 한국전쟁 휴전 60주년을 맞이하여 인터넷 매체인
<CTPOST> 에서 휴전 6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국전쟁의
비극적인 모습과 잊을 수 없는 상징적인 사진을 게재하여 공개하였다.
<Forgotten War>에서 발췌한 80매의 사진은 또다시 전쟁의 비극을 음미하게 한다.
(1) On July 27, 1953, the United Nations Command and the North Koreans ended the Korean War.
Nearly 200,000 soldiers on either side and over 2 million civilians lost their lives during the conflict.
(2) Brigadier Jean Allard, Commanding Officer of the Canadian Brigade breaks the news of a truce
in the Korean war to Colonel K L Campbell, Commander of the 3rd battalion of the RCRS.
(3) British soldiers of the 1st Battalion the Gloucestershire Regiment.
(4) A soldier looking on during the Korean War.
(5) University volunteers are given a rousing send off by fellow students as they leave Peking for the Korean War.
(6) Residents of the Korean port of Inchon surrender to American troops.
(7) 두 모녀가 임시 피난민 수용소인 국민학교 교시실에서 잠을 자고 있다. 대전(大田)
(8) 1950. 11. 북한군 포로수용소에서 29개월 동안 억류된 Donald Legay 상병이 귀환하여 가족들과 재회를 하는 모습.
(9) 폭격으로 폐허가 된 시내. 인천.
(10) 美 군사고문단 Harry Hoffman 소령이 한국軍의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11) 한국전쟁 참전군인들의 귀국을 환영하고 있다.
(12) 美 187연대 병력이 한국의 어느 능선을 지키기 위한 전투준비를 하고 있다.
(13) 한국전쟁 참전을 위한 호주軍이 시청 앞을 행진하고 있다.
(14) 1950. 8월 마산. 美軍의 첫 반격으로 논밭에서 잠복하고 있다.
(15) 휴전협정 조인을 위하여 Mark W. Clark 장군이 등장하고 있다.
(16) 판문점에서 유엔軍과 공산軍 간의 포로교환.
(17) 전투 중, 궤멸된 부대에서 지치고 지친 생존자.
(18) 귀환 참전용사들을 위한 캉캉춤. 미국 시애틀.
(19) 마산 전투지역에서 지친 한 美軍이 포탄 위에서 수면을 취하고 있다.
(20) 북한 공산軍 포로.
(21) 입추의 여지가 없는 피난민 열차. 승차하지 못한 피난민들은 걸어서 남쪽을 향했다. 사진: Carl Mydans
(22) 북한에서 철수하는 중공軍들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고 있는 북한 처녀들.
(23) 부상당한 유엔軍을 캐나다 병사가 부축하고 있다.
(24) 퇴역한 Dwight D. Eisenhower 장군이 한국전선을 시찰하고 있다. 이 시기에 그는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25) 1954년 한국을 방문한 Marilyn Monroe.
(26) 런던 웨스트민스터의 한 신문 판매자가 한국전쟁 발발 이틀 후, <서울 근교의 붕괴>를 알리는 광고판을 들고 있다.
(27) <빨갱이>로 의심되는 사람들이 처형되는 도중에 화물차에 실려 있다. 이 사건은 나중에 유엔 감시단에 의해 조사되었다.
(28) 대구 포로 수용소에서 바깥을 응시하고 있는 북한軍 포로.
(29) 휴전선 근처에서 붙잡힌 것으로 추정되는 공산주의자들이 심문을 위해 끌려왔다가 나중에 한국전쟁 중에 풀려났다.
(30) 625전쟁 당시 야간 전투 중의 155mm 곡사포 포화의 극적인 장면.
(31) 인천 지역의 한국 전쟁 난민들.
(32) 콜린스 美 육군참모총장이 워커 중장과 패럴 준장, 백선엽 준장과 함께 한국군 전선의 지도를 보고 상의하고 있다.
(33) 노획한 북한 旗에 대하여 영국軍이 의견을 나누는 모습.
(34) 1950. 9월, 인천상륙작전 이후, 한국軍은 공산주의자로 추정되는 사람들을 체포했다.
(35) 한국軍 헌병이 북한 공산 포로를 체포하고 있다. 1953.
(36) 한국전쟁 당시, 미국의 한 라디오 사진 제작진이 측면에 '하와이 콜스'라고 쓰인 탱크 안팎에서 포즈를 취했다.
(37) An American soldier taking a communist prisoner during the Korean war.
(38)
(39)
(40) 한국전쟁 당시 국군포로수용소로 사용되고 있는 대구 미션스쿨을 한국군 병사가 지키고 있다.
창살 안의 포로는 사진 (28)번의 주인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