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한명숙의 1인 시위 - 2012. 07. 25. 뉴스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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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의 1인 시위 - 2012. 07. 25. 뉴스엔미디어

fabiano 4 2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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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7. 25.  뉴스엔미디어(newsen.com)  한명숙의 1인 시위


5년 1개월만에 뇌물수수죄로 징역 2년형을 받은 한명숙이 손가락 두개를 피네요.
역시, 선견지명이 있습니다요.


한명숙의 교묘한 이중인격전술에 대한 글을 찾는데..   
 글쓴이 : 일지 

   
한명숙이 예전에 .. 반정부운동하다 감옥에 가게 되었을때..
검찰조사에서..
아주 교묘하게 무죄임을 주장하던 것에 대해..
어떤 분이 .. 글을 올렷던 기억이 나는데..

찾아보려니까 찾지를 못하겠네요.

생긴건 정말 양순한 규수같이 생긴 x이..
그 내심은 빨갱이들 중에서도 아주 골수빨갱이들 처럼
아주 교묘한 이중인격적 행동을 한것에 대해
누가 썼던 글 (기사던가?) ..

혹, 아시는 분, 다시 올려주셨으면.. 

 

 

zephyr 15-08-20 19:49
  
양순한 규수요?
아주 악질빨갱이년인데...

혹시 이 얘긴가요?

또 하나, 한명숙의 법정 쇼는 우리나라 재판역사에 지워지지 않을
얘깃거리로 남아있다. 대한민국의 헌법질서를 부정하고 사회주의
실현을 획책하려다가 적발된 1979년 크리스챤아카데미 사건 재판 때
있었던 일이다.
 
포승줄에 묶여있던 피고 한명숙은 재판부를 향해 말했다
“제가 정보부 남산 지하실에서 심한 고문을 당했는데 그때 고문당한 저의
좌측 어깨를 좀 봐 주십시오” 재판장이 “어깨를 어떻게 고문당했느냐”고 묻자
그녀는 “내 담당 수사관(이기동)이 담뱃불로 내 왼쪽 어깨를 지져
상처가 있으니 보십시오”했다.
 
20분 후, 서울대병원 외과 과장 심 박사가 법정에 와서 한명숙의 요구대로
현미경 비슷한 것으로 어깨 상처를 살핀 뒤 “이 흉터는 담뱃불로 지진 상처가
아니라 이 사람이 3~4세 때 종기가 났을 때 생긴 흉터자국으로 보입니다.
이상입니다”라고 했던 일이다. 그 일로 한명숙은 징역 2년6개월에 자격정지
2년6개월 형을 받았지만 노무현 정부 때는 국무총리를 지낸바 있다.

 

[출처] 좌빨들의 치밀하고 간악한 수법| 작성자 촌사람

 

PS: 제가 2년전쯤 당시 한명숙을 조사했던 수사관분이 "한명숙은 나에게 사과해야한다"는 요지의
      글을 인터넷에 올리신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캡춰해 놨는데 정리를 해 놓지않아서 당장은
      찾을 수가 없네요.

 

4 Comments
나그네 2015.08.26 05:15  
http://www.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62906&C_CC=BC
fabiano 2015.08.26 14:52  
진실이 여기에 있네요.한명숙은 참으로 귀태입니다. (>_____
다지 2017.04.20 14:28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83305여기에도 관란 기사가 제법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fabiano 2017.04.21 10:03  
당시만 해도 정의와 양심적인 선고였는데...이제는 친종북적인 판검새들의 엉터리 탄핵과정과 인용으로 법치와 민주주의는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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