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we shall never forget - 일본軍의 만행
fabiano
History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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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2006.07.04 11:28
History we shall never forget (China: 1931-1945) (결코 잊어서는 안될 역사)
인간의 모습을 부정하고 온갖 만행을 저지른 그들이 반성은 하지 않고 오히려 역사를 왜곡하고
다시금 군국주의를 부르짖는 그들의 파렴치를 여기에 고발한다.
이 지나간 역사를 재음미하여 그들의 죄악과 만행을 다시한번 고발하여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관의 정립을 위하여.....
남경대학살(1937~1938)
일본군이 총검으로 남경시민을 학살하고 있다.
무고한 민간인들을 생매장하고 있다.
갓난 아이들까지도 무자비하게....
목을 잘라 내팽개 치고...
대량학살.
일본軍이 생존자 확인을 위하여 쇠꼬챙이를 사용하고 있다.
부녀자들을 강간한 후, 살해한 장면.
강간후, 무자비하게 난도질하여 내장이 터져 나온 장면.
할 말이 .....(잔악함의 극치)
목을 베고 미소를 짓는 일본軍.
산더미같이 쌓인 해골.
여인을 의자에 묶어놓고 강간을.....
어린 아이들의 시체.
얼마나 치욕을 느꼈을 것인가!
작두로 목을 베고 있다.
목을 잘린 시신의 입에 담배를 물리고....아! 잔인함의 극치여!
인간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일본군의 만행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History we shall never forg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