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마지막 키쓰와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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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쓰와 포옹

fabiano 12 2388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3년 미국 펜실베이니아驛에서는 전쟁터로 향하는 美軍들과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마지막 포옹과 작별의 키쓰를...

시사화보잡지 <LIFE>의 사진기자인 Alfred Eisenstaedt는 애절한 그들의 이별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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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mEloDyⓚ 2014.09.01 20:11  
비비안리의 영화가 생각나네요.  갑자기 영화제목이...ㅠㅠ 알던 것도 입속에서 맴돌아요, 자꾸 잊혀져가요..ㅠ흘러간 시간 속의 사진을 포스팅하셨네요, 앞서 배우들 사진도 다시 보게 되니 즐겁습니다비오는 저녁, 오늘도 추억속에 계시는 파비아노님, 덕분에 저도 흘러간 시간속에서 추억하고 기억을 꺼내 봅니다, 감사합니다
abendort 2014.09.01 20:29  
사랑보다 국가가 먼저.
abendort 2014.09.01 20:33  
워터루 브릿지
fabiano 2014.09.01 21:46  
로버트 테일러와 비비안 리의 영화, , 우리나라에서 상영한 제목은 였습니다. 나이가 드니 갑자기 생각안나는 6학년 졸업반입니다. 생사를 기약할 수 없는 전쟁터를 향하여 떠나는 청춘남녀의 애절한 장면이 가슴 저미는군요.
fabiano 2014.09.01 21:48  
조국이 존재해야 사랑도 존재합니다.
fabiano 2014.09.01 21:50  
라는 제목으로 상영되었지요.
brson 2014.09.02 07:16  
맨 마지막 사진의 여자분은 마치 웃고 있는 듯하게 보입니다혹시 남편분이 고생을 많이 시켰나....
fabiano 2014.09.02 09:33  
사랑하는 군인 남편의 볼키쓰에 미소짓는 모습입니다. 들고 잇는 옷이며 신문이 아니라면 포옹도 나누었을 터입니다.
mEloDyⓚ 2014.09.02 13:52  
바른손 님 상상이 대단하십니다..ㅋㅋ보이지 않는 것도 보시는 바른손님 그냥 보이는 것만 보세요... 잼있는 덧글 보고 웃게 해 주셔서 감솨~~~^^*
brson 2014.09.03 06:57  
예, 상상없이 그냥 보이는 것만보도록 할께요화장실에 가서 웃는다 라는 말 때문에...아주 슬픈 이야기를 유머로 만드는 이 재주...ㅎㅎㅎ
Neptune 2014.09.14 18:13  
키스할 수 있을 때 하는 자들은 복을 많이 받은 자들 일 것입니다ㆍ^^
fabiano 2014.09.14 20:19  
그 시절엔 일반적으로 있을 수 있는 평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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