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이면 어때서 산본모임 - 녹화하다
2006. 5.27.
<중년이면 어때서> 산본모임때 캠코더에 담았던 모습을 VHS 테이프에 녹화했습니다.
화질이 대체로 양호한 상태이나 비가오고 습기찬 상태에서 시력이 안좋은 촬영감독(?)의
착각과 많이 마신 이슬로 일부 화질이 안좋은 상태입니다만 추억의 일부분으로 기억하시면 되겠습니다.
전문적인 분야가 아닌 아마츄어의 솜씨가 때에 따라서 더 재미가 있지요.
우선 예고편으로 일부 캐치하여 올립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1024 X 768 모드로 볼 수 있습니다.
열창하는 가수의 노래에 따라.......
흥겨운 노래가락에 맞춰 신이 난 흰별님, 뿔따구.
마지막 즈음에 이르러 인사말씀하시는 똘강 이 백천님.
이번 모임의 주역인 뿔따구의 인사 말씀.
음치인 파비아노, 노래 한곡.....
멋지게 모임後記를 올려주신 흰별님.
기분이 엄청 무지좋은 모모님
뿔따구 친구인 모모님과 도돌돌님의 막간 부르스춤.
아버지에게 대하듯 똘강 이 백천님의 안경을 닦아주고 털어주고 씌워주는 향이.
흥겨운 노래가락에 맞추어 신이 난 뿔따구.
뿔따구와 수리.
흰별, 고샅길님.
홍민님의 노래에 맞춰 다이나믹한 율동의 춤을 추는 향이!
향이의 폭발적인 춤은 계속되고....
모모, 도돌돌님의 부르스는 여전히 계속되고.....
부르스 삼매경에 빠진 춤꾼들....ㅎㅎㅎ
향이의 노래로 비디오는 막을 내립니다.
<The End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