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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 Las vegas - 1964

fabiano 4 2543  

 1960년대 중반에 엘비스 프레슬리와 앤 마그렛 공연의 뮤지컬 영화 가

<멋대로 놀아라>라는 제목으로 국내에서 상영되었다.

엄청난 트위스트 붐과 함께 이 영화는 상당히 히트를 한 뮤지컬 영화였다.

이 영화에서 엘비스 프레슬리가 부른 <What'd I say>는 압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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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vis Presley What'd I Say,  Viva Las Vegas

 

 

4 Comments
ago 2013.01.03 22:43  
예, 저도 어릴적에 보면서 라스베가스의 화려함이며 엘비스, 앤 마가렛, 빠른탬포의 주제가, 쇼, 등에 상상의 나래를 폈죠. 또 그때쯤 라듸오에서 자주 흘러나오던 엘비스의 "으음 키스미 퀵" 과 앤 마가렛의 "슬로우리" 가 나오면 흥겨워 따라불르곤 했는데 지금 생각 하니 두곡은 서로의 대화 같군요. 또 두분은 내연의 관계 였다죠.
fabiano 2013.01.04 01:02  
60년대 중반에 이 영화를 보면서 미국영화에 상당히 심취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라디오도 귀하여 집집마다 달아 놓은 스피커에서 울리는 찢어지는 팝송을 들었습니다. Hound Dog, What&#39;d I Say를 흉내내어 부르기도 했지만 워낙 멜로디가 빨라서 그저...뮤지컬로서 한 장르를 이루었다고 봅니다. 벌써, 50년 가까운 세월이 흘러 무상한 느낌입니다.
skywalker 2013.01.04 15:39  
저는 물론 티비로 봤지만 앤 마가렛 어린 제 눈에도 너무나도 예뻤던 기억이 나는데요.^^
fabiano 2013.01.04 15:50  
60년대 초반에 우리나라에도 굉장한 트위스트붐이 일어 우리 세대들은 거의 심취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엘비스와 앤 마그렛 주연의 영화가 두,세편 개봉되어 당시의 젊었던 우리들의 우상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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